조회 수 4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8 124

 

예전의 별명이잠승제였습니다. 잠을 너무 자서 생긴 별명입니다. 어디든지 등만대면 잠을 잤습니다. 고등학생때 집에 대문을 잠그고 초저녁에 잠깐 잠이 들었는데 저희 가족이 밤늦도록 대문밖에서 기다렸다가 담을 넘어 온적이 있습니다.(저희 집은 산동네 일반주택이었습니다.) 제가 잠에 취해 초인종소리도, 대문두드리는 소리도, 이름 부르는 소리도 못듣고 잠을 잤기 때문입니다

11 달은 잠못 이루는 밤이 여러 날이 있었습니다가까운교회가 지난 3년간 3번의 이사를 하며 예배를 드렸었는데, 올해도 12월말로 다시 이사를 해야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예배장소로 마땅한 곳이 나오지 않았습니다형편에 맞는 후보지들은 서울 위성도시나 외곽이어서 장소를 곳으로 정하는 순간 반대편 사람은 오지 못하는 형국이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집이사나 사무실 이사도 결정하기 어려운데 흩어져사는 50명의 교인들이 함께 공간 결정이 어려워 애타했습니다. 그럼에도 붙들어야 확신은 예수님의 주되심, 예배의 본질입니다. 못이루는 밤은 축복입니다. 짧을 수록 좋긴 하지만, 성숙과 깊어짐을 위한 축복임을 믿습니다

 

 

1 미셔날 패밀리 세미나 성료

하나님 나라의 목적있는 가정을 생각하는 여러 가정들이 있었습니다. 세미나를 열면 많은 가정이 참석하리라 예상했었는데, 11월의 토요일은 시간을 있는 가정이 별로 없었고 기존 약속들로 인해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다는 분들의 연락만 왔습니다. 이번에 날짜를 급하고, 잘못 잡았다는 아쉬움이 들었지만, 세미나가 필요한 가정을 보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마지막까지 감격적으로 사람을 보내주셔서 마무리할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도울 있다는 것은 기쁨이 아닐 없습니다.

 

46801438_10215774864218330_7589173539488399360_n.jpg

 

46825910_10215774865498362_6582282555033124864_n.jpg

 

46525616_10215775085383859_7647950686625202176_n.jpg

 

46523651_10215774866418385_8889256137078079488_n.jpg

 

46758847_10215774875538613_9156202656765575168_n.jpg

 

46772796_10215774876538638_3508127749774508032_n.jpg

 

46469974_10215749348740459_832388447493685248_n.jpg

 

 

 

 

11 중에도 같은 직종, 관심사안의 소그룹 모임은 계속 되었습니다

이번 달엔 모두가 한결같이생활선교사 정의를 스스로 내려보며,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삶도 벅찬데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손길을 내밀도록 도전하는 것은 참으로 부담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여러 그룹중 요즘 제일 열심을 내는 구릅이어쩌다 창업그룹입니다. 모일때 마다 새로운 사업구성이나, 위기, 도전등이 이야기 꺼리가 됩니다. 다른 직종의 사람이 들어도 공감이 되는 것은 같은 도전의 길을 걷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제일 얼굴 보기 힘들 그룹은 직장인들입니다. 퇴근 시간을 예측하기 어렵고, 힘겨운 직장의 하루를 보내기 때문입니다. 먼곳에서도 오는 그들을 깊이 축복하고 돕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사장님들도 고군분투하고 계시니 모여 기도제목 듣고 기도하고 격려하는게 제가 있는 가장 역할이라 믿고 있습니다

 

IMG_6214.jpeg

 

IMG_6211.jpeg

 

IMG_6367.jpeg

 

46482470_10215756691164015_7319635114411950080_o.jpg

 

IMG_6263.jpeg

 

 

 

 

 

마음 아픈 신학생들과의 만남

미셔날 쳐치에 대한 공부를 하는 4명의  신학생들이 팀플과제의 일환으로 저를 찾아왔습니다. 3시간가량 녹취를 하며 이야기를 하고 녹취를 정리하고 배울점을 찾아 발표하는 과제였습니다. 제가 먼저 선택과목인미셔날 쳐치과목을 신청하게 되었는지를 물었습니다. 자연스레 나오는 네명이 다니는 교회이야기를 들으며 아직도 그런 교회가 남아있었는지 놀라지 않을 없었습니다. 그런 분위기, 강요에도 계속 출석하고 봉사하는 청년들이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교회가 많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11월의 기도제목

  1. 목회자들을 위한 생활선교사 세미나가 한빛교회 주관 초청으로 1217일에 열립니다. 참석하는 목회자들을 격려하며, 세우게 하시고 교회안에 실제적인 열매가 일어나게 하소서.
  2. 주일에 예배드리는 장소를 빠른 시일내 확정하여 주옵소서.
  3. 미셔날 쳐치 그룹이 생겨, 교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하소서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있습니다

후원금은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김훈중목사 후원 : 국민은행 714001-01-335993 예금주 김훈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 20191001 MCnet 뉴스레터 N0. 49 file 타이터스 2019.09.30 369
49 20190801 MCnet 뉴스레터 No. 48 file 타이터스 2019.08.01 763
48 20190603 MCnet 뉴스레터 No. 47 file 타이터스 2019.06.03 541
47 20190506 MCnet 뉴스레터 No.46 file 타이터스 2019.05.06 612
46 20190403 MCnet 뉴스레터 No.45 file 타이터스 2019.04.03 371
45 20190306 MCnet 뉴스레터 N0. 44 file 타이터스 2019.03.06 475
44 20190102 MCnet 뉴스레터 No. 43 file 타이터스 2019.01.02 560
» 20181205 MCnet 뉴스레터 No.42 file 타이터스 2018.12.04 472
42 20181105 MCnet 뉴스레터 No.41 file 타이터스 2018.11.05 568
41 20181001 MCnet 뉴스레터 No. 40 file 타이터스 2018.10.01 951
40 20180911 MCnet 뉴스레터 No. 39 file 타이터스 2018.09.11 949
39 20180803 MCnet 뉴스레터 No.38 file 타이터스 2018.08.03 428
38 20180703 MCnet 뉴스레터 No.37 file 타이터스 2018.07.03 966
37 20180601 MCnet 뉴스레터 No.36 file 타이터스 2018.06.01 1090
36 20180502 MCnet 뉴스레터 No.35 file 타이터스 2018.05.02 967
35 20180305 MCnet 뉴스레터 NO. 34 file 타이터스 2018.03.05 1575
34 20180205 MCnet 뉴스레터 No 33 file 타이터스 2018.02.05 1230
33 20180108 MCnet 뉴스레터 No. 32 file 타이터스 2018.01.08 3175
32 20171201 MCnet 뉴스레터 No. 31 file 타이터스 2017.12.01 1092
31 20171103 MCnet 뉴스레터 No. 30 file 타이터스 2017.11.03 1289
Board Pagination Prev 1 2 ...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