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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6

 

       인생의 연륜을 따라 역할이 바뀌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새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다른 적응이 필요하고 사고의 전환도 따르며 약간의 고통도 있습니다. 제자화와 목회가 너무 달랐습니다. 제자화는나를 따르라!” 모양이 있다면, 목회는너를 섬기리 모습이 요구됩니다. 저는 스스로 탈권위적이라 생각했었는데, 삶에서 실제로 부딪히는 모습은 탈권위에, 전통의 옷을 입은 아주 묘한 모습임을 발견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짝 던져준 말에 의하면청바지를 입은 꼰대 청년을 이해해주는 듯하지만 결국 보수적이라는 것입니다

세대도 시대도 다른데, 목회의 양식으로 청년들과 가정을 세워야하는 새로운 사명속에 사는 듯합니다. 정서적 전환도 많이 요구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를 부르신 이가 오늘도 길을 걷게 하시니 부딪히며 달려가봅니다. 주님이 저의 힘이되십니다

 

 

 

새벽기도회에 말씀을 전한 경험

     몇 개월전 제법 교회에 특별새벽기도회를 이틀간 인도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흔쾌히 가기로 했습니다. 전에 해본 경험이 있기에 피곤하지 않도록 몸을 조절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는데, 결국 겹치로 일정이 몰려와서 12시넘어 자고 새벽 3시에 일어나 씻고 양복입고 시간에 맞추어 가야했습니다. 게다가 감기까지 걸려 말을 강하게 하면 기침이 계속 나왔습니다. 기도하며 강단에 섰지만, 말씀을 전하는 동안 계속 끊김현상이 느껴졌고, 살짝 어질어질하고 말이 느리게 나왔습니다.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이틀 연속 그랬습니다

목사님들, 성도님들 반응이 대박이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말씀이 좋으냐. 십여년만의 대박 강사였다. 담임목사님과 한시간 반씩 식사하며 교제했고, 바로 다른 교회에 소개되어 다음주에 이어지는 다른 교회 새벽제단에도 초청이 되었습니다. 저를 놀랍게 하는 것은 교회에서 집사님 영상을 여러 곳에 돌리신 모양인데, 교회에 나올 없는 신혼 아기엄마들이 회복이 되었다 감사하다는 반응들이 나왔고, 멀리 외국에 저를 아는 분이 영상을 보고 감사해서 메시지를 보내오셨습니다

두려움이 왔습니다. 사도 바울이 자신이 복음을 전파한 오히려 버림이 될까 두려워한다는 심정이 이해되었습니다. 정작 전하는 저는 은혜를 받지 못하면서, 눈물로 전했던 복음을 그렇게 심플하게 전했는데 예상지 못하는 결과로 응대하시는 하나님이 경외스러워 졌습니다하나님 잘못했습니다. 하나님 더욱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신 당신의 부끄럽지 않은 나팔수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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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넷에 새로운 거목이 영입되셨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교회담임목사님이신 이민홍목사님께서 엠씨넷의 쳐치네트워크 부분의 디렉터로 오시면서 엠씨넷에 활력을 불어넣고 계십니다. 국내 신학파, 목사가정에서 자라신 순전하신 목회자 상이십니다. 목회자모임을 이미 세번이상 하게 되고, 모임을 이끄시면서 신실하신 분들을 많이 연결해주셔서 한국교회 미셔날 쳐치운동에 새바람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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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도약하는 직장인 생활선교반 (MCYP)

        생활선교사로 살아가기 힘든 그룹중 하나가 직장인 반입니다. 초년생에, 말단에, 야근에, 불안정합니다. 어제의 직장인이 다음달에 취준생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전과정에서 생활선교사로 살아내기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달에 한번 나눔이 실패한 나눔이 많기도 합니다. 그러나 포기할 없는 그룹입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셔서 7명정도의 소그룹이 아니라 30여명의 전체 모임과 소그룹을 진행하도록 격려의 마음을 주셨습니다창업한 청년들의 별명이어쩌다 창업이라면 직장인들 반의 이름은극한직업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지금 단톡방에 17명이 있는데 30여명으로 성장하도록 기도해주시고 멘토들도 붙여주시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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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EO (선교의 삶을 지향하는 사장님들), YMCEO (어쩌다 창업), 목회자반 (MCP) 계속 진행되어 너무나 하나님의 이끄심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목회자들과 연결이 별로 없는 저희 팀에 하나님의 오른팔같으신 새로운 목사님을 팀원으로 불러주셔서 모임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자원하는 기쁨이 넘치는 소그룹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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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기도제목

  1. 엠씨넷에 새로운 사역자 (이민홍목사님) 보내주심을 감사합니다. 효과적이고 좋은 팀워크로 일하게 하소서.
  2. 전국적으로 소그룹 운동 (미셔날 그룹) 일어나게 하셔서 홀로 떨어져있는 생활선교사들이 연결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엠씨넷, 하나님의 나팔수의 사역이 서로 시너지가 나며 지치지 않게 하소서.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있습니다

후원금은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김훈중목사 후원 : 국민은행 714001-01-335993 예금주 김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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