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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드리는 소식

 

지난 8월말에 장인어른께서 소천을 하셨습니다. 8년전 암이 발병되셔서 본인도 투병중이신데 뇌혈관문제로 쓰러지신 장모님을 수발하시면서 한결같이 곁에 계셔 주셨었습니다. 요양원에 사람을 못알아보시는 장모님보다, 말씀도 잘하시고 음식도 드시며 외출 가능하신 장인어른을 식사한끼라도 대접하려고 자주 내려갔던 것같습니다. 갈때마다 인생스토리도 듣고, 녹화도 하고, 녹음도 하며 둘째 딸인 아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벌써 3년전 부터 밖에 못사신다고 했지만 3년을 건강하게 살아주셨습니다. 매해 추석때 모일때마다 이게 마지막 추석일지 모른다고 생각하며 가족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준비했어도 죽음은 순식간에 찾아 왔습니다. 위독하시다는 소식을 듣고 시간을 달려가보니 의식없이 숨만 쉬고 계셨는데, 저희를 기다려주셔서 임종을 지킬 있었습니다. 장례를 치른후 내심 아내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살아계실때도 저렇게 노심초사했는데돌아가시니 얼마나 허전해 할까하는 기우였습니다. 천국환송예배이후 마음을 추스리고 힘있게 살아가는 모습을 하고 있어 너무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준비했던 천국환송이라 장인어르신 유언대로 슬픔만있는 장례가 아니었고, 가족 손주들까지 함께 힘을 합쳐 장례를 치렀습니다.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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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모임

소위 직능별 모임인 목회자님들, 사장님들, 창업한 청년들, 직장인들 모임은 매달 진행되고 있습니다. 벌써 5년째 접어드는 모임이 생기면서 새로운 도전과 변화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소식때 새로운 변화 소식을 나누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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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선교사 세미나와 선포사역 

멀리 원주의 있는 교회에서 한나절 시간으로 생활선교사 세미나를 했습니다. 교인들의 숫자가 적어 초청하시면서 미안해 하셨는데, 오히려 질의응답까지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즘 집회를 가면 청소년이라도 무조건 생활선교사를 선포하며 기도시간을 갖습니다. 어린줄만 알았던 중고생들이 울부짖으며 민족의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은 집회를 인도하는 저로서도 놀라는 체험입니다. 하나님의 나팔수 역할을 끝까지 감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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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선교사를 세우는 가까운교회 

가까운교회는 주일예배와 생활예배를 함께 생각합니다. 교회가 세워진 4년만에 처음으로 주일아침 예배에 강사님을 초청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일터사역의 초대사역자이신 방선기목사님이십니다. “크리스쳔의 소명의식 대해 들으면서먹고살기 위해 없이 일함에서바른태도로 구별된 일터의식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해마다 최소 3명의 신생아가 태어나는 교회가 지금의 모습을 상상하지 못했었는데, 지금 예배시간에 어린아이 소리가 많이 납니다. 소리가 귀에 거슬리지 않는 것은 살아있다는 소리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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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중국에서 귀국한 막내 딸이 취업을 했습니다. 9월쯤엔 취업하겠다고 했지만, 취업이 어려운 시기이기에 반신반의하면서 기도만 해주었습니다. 자신의 예언(?) 이루기라도 하듯 927 첫출근을 했습니다. 아침 6:20 집을 나섭니다. 집은 여전히 11시쯤 들어옵니다. 녹록하지 않습니다. 저렇게 살아내는데 소명의식으로 살라는 것이 힘이 될지, 짐이 될지 옆에서 응원하며 지켜보고 있고, 하루 속히 아빠카드를 반납하고, 자신의 카드를 사용하길 더욱 응원합니다. 아내는 상담요청이 들어와 매주 , 상담하느라 멀리 다닙니다. 성인 다섯이 사는 , 모두가 자신의 생활속에서 선교사로 살아가는 평범한 크리스천 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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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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