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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예전엔 패기와 열정, 아이디어만 있으면 뭐든 될줄로 생각했었습니다. 또한 전통과 억압을 심할 정도로 싫어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틀과 형식이 중요한지 점점 이해 되었습니다. 나이를 먹는 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싶었습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니, 모일 있는 곳에 모여 예배하고 일상을 선교사처럼 성실하게 살아가면 된다는 아이디어로 교회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예배중심으로 모였습니다. 4년에 4번째 이사를 준비하면서 이젠 먼곳, 좁은 곳으로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까운교회 교인의 숫자가 많아지면 교회를 둘로 나누어 예배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나눌 수가 없는 상황이 되니 난처했습니다. 청년들이 결혼하여 자녀를 낳고, 낳고 하면서 주일학교도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방법은 혁신적으로 있지만, 사람들의 기본적인 필요를 무시할 없게 되었습니다

결론으로 말씀드리면, 결국 월세 100만원의 주말에만 사용하는 장소를 계약했습니다. 모두가 조금씩 조금씩 헌신했습니다. 16일에 지금의 장소에서 마지막으로 예배를 드리고 바로 이사를 예정입니다. 건물에 돈이 들어가는 만큼 효율적으로, 열매맺는 교회로 서기를 기도합니다

 

 

 

목회자를 대상으로 생활선교사 세미나

아주 겸손하시고, 배움과 열정이 있으신 대선배 목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 건물도 가지고 계셨고 목회철학도 분명하시고, 비전도 뚜렷하시고, 교인수가 많은 중대형교회 목사님이셨습니다. 유명하지도 않은 저희에게 교인을 생활선교사로 세우는 세미나를 자체 교회 목회자 10여명을 위해 열기로 하시고 초청해주셨습니다. 저희는 거기에 기존 알고 있는 목회자 5명을 더해 함께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진지했고, 실제적인 질문도 많이 나왔습니다. 초청해주신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 ‘신앙생활 되어야 하는데, 교회에서신앙만을 가르쳤고, ‘생활 가르치지 못해 한국 기독교에 이원화 현상이 있다.” 하시면서 생활선교사 운동이 한국교회에 일어나야 한다고 격려해주셨습니다. 세미나를 참석하신 목사님들께서 자신의 교회에서 어떻게 적용하실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지만, 방향에 공감하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한 세미나 였습니다48375976_2119929691401884_6429210139647016960_n.jpg

 

 

 

 

 

 

 

 

 

건사모 지도목사가 되었습니다.

올해 중반쯤 곳에 초청받아 설교를 하게 되었는데, 이름을 처음 들어보는 곳이었습니다. 건사모 (교회 건축을 사역으로 하는 모임)이었습니다. 회원분들은 하나같이 건축과 관계된 분들이었고, 거의 대부분 저보다 연배가 있으신 장로님이셨습니다. 신앙과 믿음, 정직, 성실로 교회 건축을 하고 나면 사실무근한 이야기로 상처를 입는 사건들을 경험 하시면서 올바른 교회건축을 열망하시는 분들의 순수한 연합모임이었고 강의를 번들으시고, 지도목사로 추대해주셔서 세번째 만남에 위촉받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충성하는 것은 너무나 귀한 일이지만, 자신의 직업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성심성의를 다하며 살아가는 것은 더욱 귀한 일로 저는 믿고 있습니다. 당일 위촉배를 전달하시고, 바로 이어진 미혼모를 돕기위한 디너쇼에 초대받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파티자리에서 오페라곡들을 들으며 1년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삼게 되어 기뻤습니다지혜와 기도가 되는 선까지 건사모가 생활선교사로  세워지도록 돕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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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정규모임

대학생을 세우는 MCA 8기가 수료식을 했고, 수록 마음이 모아지는 어쩌다 창업팀은 년말 모임으로 최다수가 모여 식사를 하고, 이태원에서 Gymm 운영하는 청년사장님 사업터를 방문하여 기도하고 기념촬영도 했습니다. 직장인 모임인 MCYP 참석자 부진으로 모임이 불발되었고, MCEO모임에선 직장이나 가정에서 올바른 피드백을 주며 살아갈 것에 대한 나눔으로 늦은시간까지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이젠 목사님들도 정규적으로 모이길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MCh (미쳐날 쳐치 모임) 소식도 전하게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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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기도제목

  1. 가까운교회의 예배장소가 정해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중에 최소한의 비용으로 인테리어와 음향을 준비하여 이사합니다. 장소가 생명을 낳고 성장시키는 곳으로 사용되게 하소서.
  2. 교회가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가까운교회도 새로워져야 하고, 한국교회에도 새바람이 불길 소원합니다. 미쳐날 쳐치 모임이 바람을 일으키는 작은 불씨가 되게 하소서.
  3. 1월엔 강의와 집회가 많습니다. 서울부터 경주까지 많이 다니는 가운데 영적으로 기운이 쇠하지 아니하고 가는 마다 주님의 복음이 전파되게 하소서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있습니다

후원금은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김훈중목사 후원 : 국민은행 714001-01-335993 예금주 김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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