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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일

 

    11월달의 마지막을 제 나이에 처음해보는 것을 도전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48년된 교회의 부흥회인도 였습니다. 새벽예배와 저녁집회 총 7번의 말씀과 기도회를 인도하는 것이었는데, 제겐 큰 도전이었습니다. 대상도 청소년부터 80세후반까지 이르는 전교인대상 부흥회였기에 마음의 부담이 컸었습니다. 그리고 모태신앙이 아닌 제겐 부흥회라는 이미지는 그리 좋지 않았기에 “기복신앙”을 벗어나 “하나님나라”를 추구하는 전환을 꾀하고자 노력하며 준비했었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매시간 땀을 뻘뻘 흘리며 최선을 다해 전했습니다. 우려되는 것은 어르신들의 반응이었는데, 의외로 마주칠때마다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 우리 손자들도 좋아하고 새벽마다 옵니다.” 하시는데, 제 눈시울이 붉어졌었습니다. 사실은 새벽에 듣기엔 좀 부담스러운 긴 시간의 강의들이었고, 둘째와 셋째 저녁엔 딱딱하고 도전적인 한시간반의 원고설교였기에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래도 불러주신 하나님과 교회앞에 생명을 드려 증거했고 축복했습니다.  부흥회 기간에 기존 활동을 다하면서 말씀 전하다보니, 피곤이 겹쳐지긴 했지만, 부흥회 초청한 교회보다 제게 부흥이 먼저 찾아와서 행복했습니다. 힘에 겹고, 부담이 커서 다음에 이런 초청이 오면 또 해야하나 망설일 것같습니다. 부족한 사람 계속 사용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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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EO

11월모임도 서로의 관심과 사랑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재커라이어스 라비의 “예배가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제법 긴시간 읽고 이야기하고 적용했습니다. 

비즈니스현장을 서로 이야기하고 나누지만, 우리 인생의 많은 실태래의 핵심이고 연결점은 예배였습니다. 

예배없은 삶은 엉킨 실타래에 불과합니다. 남은 2017년도 회이팅하시는 사장님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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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EO - 심방과 모임

    청년창업자들을 심방하고 모임도 가졌습니다. 꿈을 꾸는 것은 아름답지만, 실행하는 과정은 몸으로 부딪히며 땀을 흘리는 출퇴근 시간이 보장 안되는 곳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신앙을 지켜내어 그 신앙이 성숙하여 하나님나라를 이끌어가는 것은 순교하는 마음이 아니면 안된다는 결론입니다. 여전히 함께 모여 팀켈러목사님의 ‘일과영성’ 3과를 나누고 고민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은 아직도 미숙하고 미래가 안보여도, 터널을 끝에 서고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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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채플 종강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긴장되었던 것은 언어가 다른 비종교인들과 예배를 드리는 게 쉽지 않았음을 체험하기 때문입니다. 독백하듯, 강의하듯, 너무 강하지도 않으면서 가랑비에 젖어들듯 복음을 전하는 것은 매주 매주 도전이었습니다. 마지막 수업때 찾아와 함께 식사를 나눈 친구가 있었습니다. 한국에 온지 3개월되었는데, 예수님을 믿은 것입니다. “선생님 저는 올해 26세인데, 한국에 와서 ‘하나님’ 이란 단어를 처음 들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세계가 있었는지 전혀 들어본적 없습니다. 제가 만난 예수님을 고국에 돌아가 전하고, 더 배우고 싶어 한국에서 박사과정하러 다시 오고 싶습니다.” 

    너무 놀라운 일이죠? 벽에 대고 이야기하는 것같고, 아무도 안듣는 것같아도 복음이 뿌려지면 열매를 맺는 사람이 꼭 있습니다. 다음학기 또 해야 하나요? 주님께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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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여행자 녹음

    ‘CTS라디오 꿈꾸는 여행자’라는 프로가 있습니다. 삶이 여행이며, 그리고 실제로 의미있는 여행을 하는 사람을 초청해 질의 응답, 취재형식으로 녹음방송 프로그램입니다. 엠씨넷에 대한 홍보의 기회이고, 청취자들에게 부르신 곳에서 생활선교사로 살도록 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서 흔쾌히 응했었습니다. 그러나 라디오는 처음이라, 살짝 긴장이 되어 인터뷰와 보내준 원고를 몇번씩 읽으며 준비해가서 잘 녹음을 마쳤습니다. 마친후에 저를 앞에 두고  PD님과 진행자가 서로 대화를 주고받으시는데 “거봐~ 이목사님을 다르실꺼라했지. 대화를 하시지 설교하지 않으실꺼라고 했는데, 맞잖아.” 목사님들이 녹음하러 오셔서 대화중에 설교하시는 분이 많으셨었나 봅니다.  제게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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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회 사옥이전 및 감사예배

    매주 수요일 제가 섬기는 매크로매트릭스 신우회가 있습니다. 회사가 건물을 매입하고 이전을 했습니다. 20여명이 함께 일하는 회사이고 60%이상이 불신자이기에 신사옥 오픈식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 좀 망설여졌지만, 용기를 내어 기독교가 거부감들지 않게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장님의 배려로 엠씨넷 사무실을 이 건물 3층에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아직 짐들을 옮겨오지 않아 내부와 새로운 부분은 다음에 공개하고 방배동 카페거리에 있는 건물을 기억해주시고, 주변에 빛을 증거하는 터가 되도록 기도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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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엠씨넷과 이승제목사 일정

 

12월4일                  엠씨넷 사무실 새사무실 입주

12월5일                  연세대학교 종강 연합채플 설교

12월6, 13, 20, 27    매크로매트릭스 신우회

12월7일           이고그램 자격증반 개설

12월8일~9일          대전산성감리교회 청년부 강의 

12월16일          세종CCC 나사렛 모임 설교

12월18일         YMCEO

12월21일         New wineskin 후속모임

12월26일         MCEO

12월27일           진주지역 ESF 대학생수련회 강의

12월29일         대전 JDM 대학생수련회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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