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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2일

    하나님의 감동감화 시켜주심이 저의 노력하여 설득하는 말보다 훨씬 능력있습니다. 그것을 아는데도 말씀을 전하고 나면 준비는 많았고, 기도는 적었다는 생각이 늘 듭니다. 4월의 마지막 날 울산대학교에서 기독연합회 집회에 초청되어 1 시간 30분이라 길고 충분한 시간을 “기독교세계관 - 생활선교사”의 주제로 말씀을 전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기독신우회 교수님들의 후원으로 잘 준비된 모임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자리를 메우기전 제 강의의 PPT를 프리젠터로 원격 조정하며 연습했습니다. 아~주 잘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 소개가 있은후 말씀을 전하기 시작하는데 화면이 안넘어가다가, 한 번에 여러장 넘어가길 반복했습니다. 말씀전하는 흐름이 자꾸 끊겨 진땀을 뺏고 결국 내용을 충실히 전하지 못한 마음을 가지고 기도로 마무리하고 내려왔습니다. 참석한 학생들, 교수님들 너무 좋은 내용이라 격려해주셨지만, 제겐 아쉬움이 큰 강연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길 오늘 있었던 일을 생각하는데 몇 가지 반성점이 떠올랐습니다. 첫째는 긴장감이 부족했다는 것이었습니다. 3년전 말씀을 전했던 같은 학교, 같은 자리였고 많이 해본 강의였습니다. 둘째는 좀 더 철저하지 못한 준비였습니다. 더 한 긴장감이 있었다면 여러가지 변수를 점검했을 것입니다. 셋째는 하나님의 감동보다 PPT의 자료를 더 의지한 것입니다.  같은 상황이 또 발생하여 더 이상 컴퓨터를 활용하지 못한다면, 준비해간 자료를 내려놓고 성령님께서 더욱 말씀하시도록 전환을 시도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문명의 이기는 이기일 뿐 그것이 곧 하나님이 전하시는 내용은 아닌데 준비해간 자료를 다 전해야 한다는 강박이 십수년의 강의 경력에도 불구하고 미숙함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글을 쓰며 돌아보니 깨달음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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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선교사 세미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삶속에서 선교사적 삶을 살 수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그간 경험하고 연구한 것을 세미나 형식으로 나누기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생활선교사 세미나 입니다. 대한민국 기독인의 1%만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삶속에서 복음적인 삶을 산다면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선한영향력을 미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1% 생활선교사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다 이해하고 알고 있는 것같아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전체를 복음으로 인식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성경은 공부하라고 있지 않고, 잘 배워 순종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이 교회안과 삶속에 동일하게 역사하는 길을 함께 배우며 실천하는 모임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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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EO (크리스천 사장님들 모임)

    달란트 비유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착하고 충성된 종에 대한 칭찬이 나옵니다. 이 말씀을 자신의 사회적 직위에 적용하여 착하고 충성된 사장은 어떤 사장일까?라는 화두를 던져 고민하며 나누었습니다. 한 사장님의 나눔이 인상적이었는데, 직원들의 급여등을 생각하며 “저들도 똑같은 하나님의 자녀로 일용할 양식을 위해 기도할텐데, 나는 급여를 주는 입장으로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며 주신다고 했습니다.  동종업종과 단순비교하여 주는 차원과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솔찍히 그 마음을 가지고 자기 살을 깍아 실제 행동에 옮기는 것은 많은 결단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이 나눔은 다른 사장님들께도 영향을 미치었고, 성경에서 말한는 착함이란 “~다움”에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 사장다움이 착한 사장입니다.  착하고 충성된 사장님들의 도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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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EO (어쩌다 창업한 크리스천 청년들 모임)

    한 달에 한번 자극받고 다시 자신의 사업을 하나님앞에서 돌아보는 모임을 계속 갖고 있습니다. 어려움의 연속, 그럼에도 도전의 연속이 훗날 좋은 추억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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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교회 (선교적 교회)

    개척이후 말씀에 올바로 서기와 예배에 집중해 왔습니다. 어떻게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분리하지 않고 삶속에 교회의 차원에서 실천할 수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특히나 가까운교회 교인들은 전국단위로 흩어져 사는 어린아이까지 합쳐 40여명에 미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속한 국가, 사회, 커뮤니티를 알고 행동에 옮기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이름하여 MCG (Missional Community Group) 입니다. 

    각자의 관심사, 경험, 전공, 사회이슈를 나누고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하고, 기도하고, 행동해야 할지를 서로 나누고 실천하는 시간입니다. 사회경험이 적은 청년들은 장년에게 배우고, 장년들도 청년들의 고민을 배우고, 각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회 현상에 대해 올바른 이해로 접근하도록 돕는 시간입니다. 첫시간을 참으로 고무적으로 갖고 지속적인 발전을 가져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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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기도제목

  1. 6월9일에 있는 제1회 생활선교사 세미나에 준비된 30명이 함께 하게 하소서.  
  2. 기존의 소그룹이 발전하게 하시고, 수원지역에 사는 CEO들의 모임이 잘 태동되게 하소서.
  3. 생활선교사를 일으키는 더 구체적인 방향과 프로세스를 알게 하시고, 알맞은 선교사후보들이 연결되게 하소서.
  4. “싸가지 크리스천” 3쇄와 엠씨넷 홍보지가 5월중 잘 인쇄되게 하소서.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후원금은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김훈중목사 후원 : 국민은행 714001-01-335993 예금주 김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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