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경험해 본 가장 긴 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 천고마비가 확연히 느껴지는 가운데 가족과 시간도 보냈고, 아내의 고향도 방문해 암과 투병중이신 장인어른 모시고 가정예배도 드렸습니다. 일상속 소중한 사람들과 소중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욱 중요함을 되새기면서 하루 하루를 보냈습니다. 쉬면서도 주일 예배와 말씀 준비하고, 이어지는 상담으로 목사의 일상이 쉬는 듯 쉬지 않는 듯하다고 생각했는데, 학업중인 아들은 딱 이틀만 빼고 매일 밤마다 아르바이트로 새벽에 귀가하면서도 밤새워 중간고사 준비하는 모습이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연휴 첫 날 막내의 제안으로 가족 이미지 사진을 찍는 이벤트를 했습니다. 저도 처음 해보는 거라 약간 어리둥절했지만, 역시 이 시대 청년은 "속도와 가성비"가 추구하는 가치로 보였습니다. 찍었던 사진 한장 올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이미지사진 찍으시는 여유를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이미지 사진은 가족사진과 다릅니다. 싸고 빠르며 수첩에 넣고 다닐 정도의 작은 사진제공합니다.) 

22179888_10212759455274991_7653016209838389418_o.jpg

 

 

9월의 충격 - 명지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채플을 맡게되다.

       명지대학교에서 70여명의 중국인 학생들을 위한 채플을 따로 시작하면서 그 채플을 한 학기동안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중국어로 설교를 해야했고, 혼자서 찬양, 기도, 말씀, 출석, 광고 다 해야했습니다. 무엇보다 대상이 기독교와 완전 접촉없었던 금방 중국에서 건너온 학생들이라는 것이 부담(X100)이 되었습니다.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가운데 혼자 독창, 독백하듯이 치루어낸 첫 채플을 바탕으로 조금씩 나아지면서 매주 화요일 저녁 영적전쟁을 치룹니다. 정말 오랜만에 진땀을 흘리며 말씀을 전했습니다. 할 수록 나아지리라 생각하지만 복음이 복음으로 전달되도록 기도가 절실합니다.

스크린샷 2017-10-09 오후 1.08.06.png

 

 

9월의 감동

    8월달 여러 곳을 다니며 강의와 말씀을 전하면서 50만원정도의 재정 여유가 생겼습니다. 당연히 다음달로 이월하여 사는 게 그 동안의 재정원칙인데, 8월내내 이곳 저곳 다니며 불편한 잠을 잤고, 어떤때는 자동차에서 잠을 자기도 했던 기억이 떠오르며 나이도 먹었으니 침대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침대를 사는게 사치일까요? 몇번 묻고는 아내의 손을 잡고 침대를 사러 갔습니다. 매장은 인터넷과 가격이 달랐습니다. 사장님의 소개로 오프라인으로 살수 있는 가장 저렴한 침대를 소개받았는데 우리 예산으로는 매트리만 살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50만원 대였습니다. 사치스러운 마음이 든게 사실이지만 잠자리가 중요하다 생각하며 구입하고, 침대 위의 첫날밤을 보내었습니다. 다음 날 영락교회에서 선교 관련 강의를 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데 한 분이 “재정적으로 힘들때 하나님이 어떻게 채워주셨는지 간증있으면 나눠주세요.”하셨습니다.  지난 밤 일이 떠올라 “ 결혼생활 26년만에 어제 처음 침대 매트리스를 구입하고 잘 자고 일었났습니다. 일상이 기적입니다.”라고 나누었습니다. 귀가 길에 모르는 분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침대커버값을 후원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괜찬다, 꼭 하고 싶다, 몇 번 문자를 주고 받다가 결국 제 계좌번호를 알려드렸는데, 몇 시간후 통장을 확인해 보니 제가 산 매트리스가 얼만짜리인지 말씀도 안드렸었는데, 딱 그 금액만큼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이제는 매일 밤 누워자는 침대가 더욱 감동입니다.

 

 

MCEO 

    모두가 중년인데, 모여 책을 읽고 나누며 수다와 기도로 시간을 채워갑니다. 직원들에 대한 고뇌, 더 잘 해주고 싶은데 무조건 퍼주기가 아닌 지혜롭게 도와하는 사장님들의 갈등들을 나누었습니다. 9월엔 많이 모이지 못했는데, 오히려 각 사람이 많은 시간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 깊은 나눔을 위해 두 그룹으로 나누어야겠다는 생각까지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기위해 생각하고, 노력하고, 기도하시는 크리스천 사장님들을 응원합니다. 

21950004_10212705849614883_7066142766630630282_o.jpg

 

 

YMCEO 

    새로운 멤버들이 조인하면서 대화가 활성화 되었습니다. 건강을 위한 자연발효 식초로 창업한 자매를 보내주셨고, 사람의 건강을 생각하며 세 박자 “ 운동, 먹거리, 쉼”을 구상하며 합정동에 빵집을 오픈했고, 이태원에 GYM을 열어 운영하고 있는 신학까지 구비한 자매님도 보내주셨습니다. 살아내겠다고 열심인 눈빛들, 하나님과 재정독립,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기여를 하는 세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열정은 만날때마다 제게 큰 도전을 줍니다. 역시 화이팅입니다.

21761956_10212680262655225_5313435945480133612_n.jpg

 

성경 66권 공부를 마무리하다.

    과연 끝까지 할 수 있을까?하는 의심마져 있었던 성경전체 공부 그것도 주일 말씀으로 전했던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전체를 전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시작하는 것이 어렵고 꾸준히 하는 것이 힘들지만, “시작과 꾸준히”만 지키면 끝은 반드시 온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마지막 성경책인 요한계시록을 읽고 또 읽고, 읽고 다시 읽고 묵상하고 여러 책을 보면서 요한계시록은 “쉽다”는 것을 재삼확인 했고 전체 그림을 가지고 증거할 수 있었습니다. 계시록까지 끝나니 그제서야 더 잘 보이는 소선지서들의 예언부터 완성된 하나님나라의 큰 그림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큰 은혜를 받은 저는 너무 감사하여 책거리를 하며 가까운교회 교인들과 기뻐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21743380_10212619907666388_396926993389230706_n.jpg

 

 

 

MCnet과 이승제목사 일정

 

10월10일, 31일            명지대학교 중국인 유학생채플 인도

10월11일, 18일, 25일   매크로매트릭스 신우회 인도

10월11일                 온누리교회 청년 선교강의 (신약)

10월12일 ~14일             New Wineskin 팀 워크숍

10월16일, 23일, 30일   여호수아 훈련

10월20일             MCA 6기 자기를 발견하기 강의, 워크숍

10월21일              마라톤 10Km 참가

10월23일             MCEO

10월24일              YMCEO

10월25일              선교사후속 프로그램 “모세오경”강의 (녹화)

10월26일              New Wineskin 후속모임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후원금은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조회 수 4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7년 9월1일

 

하늘이 높아졌고, 바람이 선선해 졌습니다. 더운 여름이 지나가면서 시간의 흐름에 바짝 신경이 바짝 섭니다.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다는 긴장감입니다. 나이를 먹을 수록 시간의 흐름이 빠르다고 했는데 진실인 듯 싶습니다. 가을에 열매맺게 하소서. 좁은 길이라도 뚜렷이 보이게 하소서. 삶은 더욱 주님 닮게 하소서.

 

1. 가장 먼 거리를 운전하며 다녔던 8월이었습니다.

" 수원-춘천-수원-춘천-부산-수원 -진주-신안-춘천-수원-김제-순천-수원- 문경- 수원 -서울 - 인천 - 수원...."

자동차 엔지오일을 갈고 다시 갈아야 할 정도로 다녔습니다. 집에오는 길엔 너무 졸려서 졸음쉼터에서 3번을 쉬다가 아침 7시에 들어온적도 있었습니다. 신체에 가장 무리가 가는 곳은 허리였습니다. 장거리 운전에 새우잠이 그렇게 만들었던 것같습니다. 

예수님을 만나야 할 청소년들, 이 시대를 살아갈 용기와 방향을 전해야할 청년들을 향해 부르는 곳마다 다녔습니다. 때론 감동으로, 때론 냉철함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주일에 설교를 해야하기에 목을 조금씩 아껴 사용하며 말씀을 전하고, 기도를 인도했지만 교인들에겐 너무 미안하게 늘 약간 맛이간 목소리로 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집회가 끝나면 이어지는 중딩, 고딩들의 페이스북 친구요청이 있어서, 가려가며 수락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우리집 막내 딸이 직장인 인데, 내가 중딩과 친구를 먹으면 안되지…ㅋㅋ” 혼자 읍조리면서 세대를 넘어 말씀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은사를 주신 주님께 무한감사드리는 8월이었습니다.

 

한 곳에서 마련해준 강사전용 주차공간과 숙소입니다. 인상적이라 사진 올립니다.^^

 

IMG_0272.jpg

 

 

2. MCEO

    한 여름이지만, 어김없이 한 달에 한번의 만남이 이어졌습니다. 전에 하던 잠시 중단된 “위대한 장인”리뷰를 하고 기도제목 나누며 다시 한 번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지향하고, 일터가 나의 것이 아닌 주님의 것임을 서로 자극하는 만남이 되었습니다. 늘 비슷한 멤버가 모여, 기도제목 나누지만 늘 생수가 터지는 만남과 교감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IMG_1161.JPG

 

 

3. YMCEO

    MCEO를 만난 그 다음날 저녁 바로 젊은 창업자들을 만납니다. 역시 못오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몇명이 되었든 일터에서의 영성을 유지하고 새롭게 하고자 모입니다. 함께 공동창업을 한 팀이 한시간 일찍 만남 요청을 하여 고민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용할 양식을 위해 일하지만 궁극적으로 우리의 일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길 원하는데… 우리가 제공하는 예쁘고 저렴한 장소가 사람들의 죄를 짓는 장소로 활용되니 어떻하죠?”

쉽게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이었습니다. “식당을 하는데 술을 끼워 팔아도 되는가? 서비스업인데 주일에 문을 열어도 되는가?”하는 질문보다 더 실질적이고 고민이 되었습니다. 간단한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오직 돈만이 목적이면 전혀 고민되지 않을 문제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고민되면 주님께 묻습니다. 이게 크리스천의 일터입니다. 지금 고민하는 청년창업자들이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길을 닦는 사람들로 성숙하길 기도합니다. 

IMG_1170.JPG

 

 

4. 가까운교회

미셔널 쳐치를 지항하는 가까운교회가 생긴지 2년반이 되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40명이 채안되는 청년중심의 교회입니다. 청년중심이란 뜻엔 재정이 풍성하지 않다는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기도하고 준비했던 것처럼 최선으로 선교적 차원에서 이웃을 섬기려 합니다. 큰 금액은 아니어도 미자립교회 두 곳과 해외선교사 1가정, 국내 캠퍼스 선교사 4명, 가정사역자 1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재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부르심이기에 최선을 다합니다. 

1년에 딱 한 번있는 전교인 수련회로 만나 주중에 만날 수 없는 우리교회 특성상 “개인예배”로 주님과 깊은 만남을 갖기로 결의 했습니다. 실제적으로 무엇이 예배이고 어떻게 개인예배를 드릴 수 있는지 배우고 실습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교회 나온지 얼마되지 않은 청년이 열심인 모습이 너무 감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더욱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는 교회서 든든히 뿌리내기를 기도로 응원해주세요.

가예공 2017 단체사진.jpg

 

IMG_0797.PNG

 

 

 

 

5. 가족시간

    치열할 정도로 바빴던 8월, 그중 3일을 빼어 가족과 홍콩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자녀들끼리 가려는 낌새가 보여 부모도 함께 하자고 하여 가게되었습니다. 비행기값과 기타제반 비용을 직장다니는 딸들이 감당하고, 아직 학생인 아들은 용돈 삭감으로 동참했습니다. 1995년 첫선교지였던 홍콩에 자녀들과 다시 방문하여 옛 추억, 옛 아파트, 옛 먹거리를 찾아 다녔던 덥고 강행군의 여름휴가였습니다. 하루에 3만보이상을 걸었으니 얼마나 다녔는지 상상이 가시죠? 그래서 얻은 귀한 사진 두 장 올립니다.

 

IMG_1154.JPG

 

20881956_10212416702466385_5365108839701223799_n.jpg

 

 

6. MCnet과 이승제목사 일정

 

9월2일        도봉성결교회 청년회 수련회

9월2일        온누리교회 와이미션 구약강의

9월 (4, 11, 20, 25)일  여호수아 훈련 

9월 (5, 12, 21, 26)일 명지대학교 유학생 채플 인도

9월 (6, 13, 20, 27)일  매크로매트릭스 신우회인도

9월9일       온누리교회 와이미션 신약강의

9월14일      온누리교회 와이미션 하나님영광 강의

9월15일      엠씨넷 사무실 이전 (예정)

9월16일       엠씨넷 전략회의

9월19일      YMCEO 모임

9월20일     New Wineskin 후속모임

9월22~23일  부부세미나

9월25일      MCEO

9월27일      온누리교회 와이미션 구약

9월29일      엠씨넷 프로그램 전략회의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후원금은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조회 수 6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7년 8월1일


크리스천의 삶은 창조성을 발휘할 때보다, 꾸준함이 요구될때가 더 많습니다. 톡톡튀는 아이디어보다 성실과 인내함이 더 큰 가치입니다. 하루는 교회개척한지 14년된 친구 목사를 만났는데, “희망이 안보여도 인내하는게 목회일때가 많다. 희망없이 인내 하는 것은 정말 힘든데, 그게 십자가를 더욱 바라보게 한다.”고 자신의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이에 비하면 저는 날마다의 새로운 아이디어, 기가막힌 체험들을 더 중시하지 않는가하고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8월부터는 한해의 열매를 정리하는 시점이고, 냉철한 평가를 통해 내년을 준비하는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인내와 성실함으로 열매맺게 하소서.

 

1. 만남, 대화, 상담, 성경공부… 이게 제일 주된 사역입니다.

 아는 지인으로 부터 독특한 제안을 받았습니다. 너무 똑똑한 분인데 마음에 병이있으니 성경공부를 해줄 수 있느냐는 제안이었습니다. 제겐없는 경험이었습니다. 한 번에 여러 명을 만나도 시간이 모자른 판에 사역과는 동떨어져보이는 모르는 한 청년을위해 매주 정기적인 시간을 내는 것이 잠시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요청들어온 청년의 필요를 외면하며 다른 불특정다수의 청년을 돕는다는 것은 아니다 싶어 수락했습니다.  3주째 만남을 하면서 아주 조금씩 마음을 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참 신기한 것은 그 성경읽는 시간이 저도 좋고 조금 기다려지기까지 합니다. 의사들도 못고치는 10여년된 그 형제의 병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는 가운데 치유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KakaoTalk_20170801_165507290.png

2. 참으로 의미있었던 이벤트
 저는 이벤트를 구성하고 준비하고 실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의미있는 일을 할때는 성격과 다르게 준비도 많이 합니다.  지난달 병원으로부터 장인어르신의 약을 한달치만 제공 받았습니다. (평소엔 두달치씩 줍니다.) 암이 이미 뼈까지 전이된지 오래이고, 혈액수치가 생명이 오래 남지 않았다는 말과 함께 한 달치만 받으라고 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아직은 가족들과 소통이되고, 잡수시고 싶은 것 조금씩이라도 드실 수 있는 때니, 급하게 가족 전체가 모이는 1박2일의 수련회(?)를 진행했습니다. 15년도 넘은 전체 가족 영상을 뒤져 찾아내고, 50년 넘은 사진들 모아 편집하고, 지난 추석 가정예배시 말씀전하고 간증하신 비디오 편집해서 보고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3대가 모여 함께 추억하고, 유언같은 말씀을 미리듣고 사진도 찍고하면서 행복했고, 의미가 풍성했습니다.

 

KakaoTalk_20170801_165631440.jpg

 

KakaoTalk_20170801_165635564.jpg

 

3. MCEO (Missional CEO)
 “중년의 배신” 두번째 시간. 이 책을 통해 제일 도움받은 사람은 저 자신입니다. 적용포인트는 크게 두 개였습니다. 1. 가족은 논리로 대하는 것이 아니고, 나이를 먹을 수록 멍청해져라!  2. 맨 마지막까지 남는 사람 아내, 실패했을때 나를 세워줄 사람 아내… 아내에게 투자하라. 함께 하시는 분들과 좋은 크리스천 사업가로 롱런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변화와 가족에 올바른 헌신을 해야됨을 나누었습니다. 막상 한 주제로 이야기해보니, 우리들안에도 세대차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해서, 이 책은 두 번만으로 나눔을 마치었습니다. 사업의 실적과 상관없이 끝까지 주님과 가족과 사명을 붙드시는 분들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KakaoTalk_20170801_165511669.jpg

 

4. YMCEO
 함께 팀을 이루어 창업을 이룬 미녀 삼총사가 참여를 했습니다. 전에 다른 아이템으로 사업을 했었으나, 실효가 없어 새로운 아이템 (에어비앤비)으로 전환한뒤 투자자 모집하여 수익이 나자 확장하여 팀도 이루었습니다.  도전하는 정신이 아름답습니다. 함께 기도제목을 나누는 중 이구동성으로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회복하도록 기도를 요청해왔습니다. 시간에 쫓기어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고 그것을 용납하는 자신이 무서워진다는 고백입니다. 세상사람은 일주일에 7일을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데, 우리는 6일동안 그들보다 더 나은 결과를 세운다는 것은 큰 도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KakaoTalk_20170801_165514887.jpg


5. 4차산업혁명과 신앙에 대한 입문을 시작하다.
 끝없는 효율과 효과, 가성비 추구에 살아가는 현대인. 그 속에서 오는 병폐도 감수하고 사는 현대인에 대한 반추가 있었습니다. 4차산업혁명이 아주 가깝게 다가 온 이때, 우리의 신앙과 교회공동체는 어떤 변화를 맞이할 지 생각해 보는 세미나를 참석하고, 교회에서도 나누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부모에게 배우던 신앙이 주일학교에 맡겨졌고, 신앙의 중심은 가정이라는 불문률이 깨지면서 지금의 교회 형태를 이루었습니다. 우리 자녀들, 자녀들의 자녀들은 가상의 시대에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더 좋은 영적기회를 이룰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정리되면 나누겠습니다.

 

KakaoTalk_20170801_165643417.jpg

 

 집회에 집회를 이어가는 7,8월의 일정중 더 많은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주께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그 일에 계속 사용하여 주옵소서.

 

 

MCnet과 이승제목사 일정

 

8월1일                     주안제일교회 청년회 두번의 집회
8월2일                     용인지구 나사렛 소그룹만남
8월3,9,16,23,30           매크로매트릭스 신우회 인도
8월3일                     안산동산교회 고등부집회
8월4일                     다대중앙교회 청년부 두번의 집회
8월7일~8일               전북 김제 청소년 연합집회 세번의 집회
8월9일~11일             사역자 리트릿
8월11일~12일           금광교회 청년부수련회
8월14일                   엠씨넷 사무실 이전
8월15일                   충신교회 청년회 수련회
8월17일~19일           가족휴가
8월21일                   MCEO
8월22일                   YMCEO
8월24일~25일          등주교회 청년회 수련회
8월26일~27일          가까운교회 가족수련회
8월28일                  온누리교회 선교사 말씀훈련
8월29일                  New Wineskin Conference 후속모임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후원금은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조회 수 7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은 ,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사람들의 믿음을 일깨워 주고,
 경건함에 딸린 진리의 지식을 깨우쳐 주기 위하여,
사도가 되었습니다.” (디도서 1:1, 새번역) 

 

한 해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마음은 아직도 새해 초인데, 새해에 대한 기대감이 반감 되지 않도록 다시 마음의 고삐를 잡는 7월이고 싶습니다. 우리 인생의 최고 우선순위 1. 하나님과의 친밀함, 2. 가족관계, 3. 하나님께서 주신 미션, 4,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지-정-의의 쇄신입니다.  할 일, 살아내야 할 이유, 꼭 이루고 싶은 부담감 이런 것들이 오히려 우리의 삶을 더 힘있게 함을 돌아보는 하루입니다. 남은 2017년도 힘차게 함께 달리길 원합니다.

 

1. 만남… 그리고 또 만남
 선교의 일로, 사역의 관계로, 격려하고 싶고, 교제하고 싶어서 심방한 일이 저를 살게 했습니다. 경제적으로나 실제적으로 도움을 주지 못해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의 필요를 구체적으로 알고 진심으로 기도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임을 주님께서 알려주셔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힘을 얻는 사람은 바로 제 자신입니다.

 

KakaoTalk_20170703_142125071.png


2. 오랜만에 다시 열었던 이고그램반
 한 영혼을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진심으로 귀기울이고 기도함으로 성령께서 힘을 주시고 일으켜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21세기에 급박한 삶을 살면서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선 도구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이고그램은 사람들과의 대인관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 내 자신을 발견하는 작은 도구입니다. 이번에서 사역자만 9명이 모여 함께 훈련을 받았습니다. 저는 9명을 훈련시켰지만, 이 분들을 통해 도움을 얻을 많은 사람들을 생각할때 더욱 기쁩니다.

 

KakaoTalk_20170703_142254835.jpg

 

3. MCEO, YMCEO
 6월에 모두들 바쁘셨는지, 출석율이 저조하셨습니다. 오전엔 오실 수 있었는데, 스케줄 압박이 강해지면서  늦음에서 불참으로 바뀌시는 사장님들을 보면서 한국경제의 어려움은 더 많은 시간적, 정신적 압박이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구동성으로 앞으로 더욱 어려워진다고들 합니다. 그럴 수록 더욱 주님의 인도하심과 지혜와 함께 하심을 붙들어야 겠습니다.

 

KakaoTalk_20170703_142249653.jpg

 

KakaoTalk_20170703_142252525.jpg

 


4. 새로운경험 : CBMC 독서모임에서 영화를 읽다.
 21일 저녁 7시에 식사로 모여 11시경까지 모임을 하는 열정적인 사장님들을 만났습니다. 늘 책을 읽고 미래를 생각하고, 비즈니스와 신앙을 생각하시는 분들 같았습니다. 책만 읽는 단조로움을 벗어나고자 영화를 통해 교훈과 하나님을 배우시고 싶으시다고 연락이 와서 기꺼이 응답하고 영화와 교훈, 말씀을 준비해서 모임을 인도했습니다. 영화관람 포함 3시간을 진행하면서 영화뿐 아니라 문화속에 녹아있는 하나님나라를 발견하여 나누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더욱 발전된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KakaoTalk_20170703_142431136.png

 

5. 하루종일 말씀 사경회
 선교사님들을 위한 말씀사경회 세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오전 9시에 시작하여 오후 5시까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선교라는 주제로 말씀을 보는 시간입니다. 선교지가서 스스로 영적양식을 공급하셔야 하는 부분에 도움이 되도록 도움이 역할을 하는 시간입니다. 처음에 실력도 너무 모자라고, 체력도 힘겨웠으나 요령도 생기고하면서 말씀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더 효과적인 포인트 전달이 생겨나서 기회를 주시고 계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6. 옛 제자들의 살아있는 모습을 보고 감사하다.
  1993년~94년 용인에서 사역을 하면서 안성지역의 캠퍼스 사역을 개척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교통이 불편하던 당시 일주일에 하루를 내어 멀리, 그리고 늦게 까지 사역을 해야 했었습니다. 30여명의 모임으로 확산되는 것을 보고 선교사로 갔고 이후엔 다른 사역자들이 오셔서 사역을 더욱 발전 시키셨습니다. 20년이 넘어서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2일 금요일 저녁에 모여 함께 식사하고 제 강의를 나누는 기회가 있었고 늦은 밤11시에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파릇파릇하던 대학생이 이젠 중년을 넘어 함께 나이 먹어가는 것을 보는데, 그 열정을 계속 가지고 있는 모습이 오히려 제게 도전이 되었습니다. 사람을 키우는 일은 평생을 기억할 의미있는 일임을 확인했습니다.

 

KakaoTalk_20170703_142545387.jpg

 


 

MCnet과 이승제목사 일정

 

7월 3일             4차산업혁명과 기독교의 대응 세미나 참석

7월5,12,19,26일 매크로매트릭스 신우회 예배인도
7월 6일            죠이선교회 선교강의
7월10일            New Wine Conference  후속모임
7월17일            MCEO 모임
7월18일            YMCEO 모임
7월19일            대림교회 청년회 헌신예배
7월22일            영락교회 선교강의
7월24~25일       광현교회 청소년수련회 말씀 및 특강
7월29일~30       풍성교회 청년수련회 말씀 및 특강
7월31일            헵시바 청소년집회 특강 및 말씀집회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후원금은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조회 수 6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7년 6월1일

 한 달을 정리하며 돌아보니, 1년중 가장 길게 산 달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많은 일들이 국가적으로, 교회적으로, 개인적으로 있었습니다. 시간은 그냥 흐르는 크로노스적인 것보다 의미로 남는 카이로스적 시간이 더욱 중요한 시간임에  확실합니다. 보궐선거의 급 물살이 지나고 새롭게 당선된 대통령의 겸손한 낮아짐에 대한 행보를 보며 울먹거려진다는 SNS글을 여러차례 보았습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께서 자신의 옷을 스스로 벗고, 구내 식당에서 식사하고, 어려운 사람 찾아가 안아주는 모습이 그렇게나 감동이 되었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만약에 세상의 모든 사람이 예수님의 참된 존재를 안다면, 만왕의 왕이신 예수께서 인간으로까지 낮아지셔서 죽음으로 섬겨주신 사실앞에  감동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 생각하면서 눈물 짓기도 했습니다. 6월은 한 해의 반을 지나게 하는 달입니다. 그렇기에 또 다른 의미를 줍니다. 알차게 보내길 소원합니다.

 

1. 심방을 가장 많이 한 달
 강의스케줄을 조금 조정하자 사람들을 더 만날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직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젊은 CEO들을 만나 이야기듣고 기도해주고, 교회 청년들 불러내어 밥 사주고, 번개도 했습니다. CEO님도 찾아오시고, 선교사님도 오셔서 이야기 나누시고 단체와 MOU 맺기를 원하시는 대화의 장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큰 즐거움은 새롭게 교회에 등록한 두 신혼 부부가정을 심방하는 일이었습니다. 저의 성격이 극 외향형이라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날때 더 힘을 얻곤 합니다. 은사가 강의 하는 것이지만, 할 수 만 있다면 (경제부담이 덜어진다면) 조금 더 줄이고 더 많은 사람들을 격려하고 복음전도자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행복이고 영광입니다.

 

KakaoTalk_20170531_172758340.png


2. 교회에 처음으로 어려움이 찾아오다
 개척교회 목사님들 몇분이랑 교제하며 식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경험많으신 한 목사님께서 “개척교회 애환중 하나는 다른 교회에서 상처를 받아서 힘들어 왔던 성도들이 회복되면 다시 큰 교회를 가는 것을 반복하는 겁니다.”라고 나누었습니다. 저는 동의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목사님들이 부러움(?)을 사면서 개척해서 2년이 넘도록 그런 일이 없다면 축복이라고들 하셨습니다. 그 소리를 들은지 딱 1주일 후 한 가정이 교회를 옮겨 가셨습니다. 그리도 2주후 또 한 가정이 교회를 옮겨가셨습니다.
 로칼성없이 여러 곳에서 모여 주일 한 번만 예배드리는 것의 한계가 쌓여 있었는데, 저의 미숙함과 욕심으로 인해 그리고 다른 이유로 인해 두 가정이 자녀들과 함께 “집에서 가까운 교회”로 가시는 것을 잡을 수 가 없었고 축복하고 보내드렸습니다. 문제는 남아있는 사람들이 빈자리를 보며 마음아파하는 시간을 보내야 했던 것입니다.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슬프기도 했지만 평안했습니다. 돌아보면서 깨달았는데, 교회의 원래 비전이 흔들릴 정도로 교회를 떠난 사람들에게 맞추려 했었던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픈 만큼 성숙하게 되는 계기를 가졌습니다. 교회는 아무리 작아도 격어야 할 것은 다 격는다는 말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사역의 경험은 많지만 교회는 처음이라 역시 홍역을 치렀습니다.  주님을 더욱 의지 합니다.

 

KakaoTalk_20170531_172805660.jpg

 

3. MCEO
 New Wineskin Conference (새부대)는 역동적이고 힘있는 교회개척운동에 관한 수련회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교회는 건물을 가진 전통적개념의 교회가 아니라 누구나, 어디서든 복음을 전하여 소그룹을 세워가는 다이나믹한 전략이고 새로우면서 아주 오래된 성경적 전략입니다. 비록 통역을 통해 들어야 하기에 역동성은 떨어졌지만, 내용을 정말로 강력했습니다. 5월 MCEO모임을 수련회에 참여하여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열매는 언제 나타날지 모르지만, 성경으로 돌아가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언제나 가치있습니다.

 

KakaoTalk_20170531_172806810.jpg

 

 

 

4.  YMCEO
 매월 예배와 격려, 지원이라는 내용으로 계속 모입니다. 어떤 분들에겐 또 하나의 모임일 수 있지만, 어떤 분들에겐 생수가 지원되는 모임이기도 합니다. 5월에도 어김없이 모임을 가지며 새로운 아이템으로 창업하는 분에게 듣고 격려, 투자도하며 기도하는 시간으로 모였습니다. 신실한 크리스천 젊은 사장님들이 더 함께 할 수 있습니다.  

IMG_9039.jpg

 

 

 

5. 신우회
 매크로매트릭스 (이벤트 기업)에 매주 수요일 신우회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지 6개월이 되었습니다. 회사의 사정에 따라 참석자가 들쑥 날쑥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참석하시는 두 사장님과 직원들이 있고 함께 예배하고 말씀을 배우는 기쁨이 있습니다. 단순히 예배를 넘어 더 깊이 더 넓게 나가고 싶은데 지혜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의 참여가 더욱 넓어지면서 하나님의 새로운 인도하심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KakaoTalk_20170531_172810097.jpg

 


6. 건강이야기
 1월에 제 자신과 지인들 앞에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쓸것을 약속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봄과 가을에 마라톤대회에 참석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5월에 약속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미세먼지가 비에 다 쓸려간 토요일에 딱 맞추어 10Km를 완주하였습니다. 지난 가을보다 기록이 떨어졌습니다. 해볕이 너무 강력하여 훨씬 더웠고, 매일 3Km달리기 연습만하다가 10Km를 갑자기 달리니 무리가 되어 후반부에 급격한 속도 저하를 보게 되었습니다.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더 잘 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혼자보다 여럿이 강함을 체험했습니다. 곧 바다수영 3Km와 가을 마라톤을 완주하려 합니다.

 

KakaoTalk_20170531_172804325.jpg

 

 

 

MCnet과 이승제목사 일정

 

6월 2일               평택, 안성지역 학사모임 기독교세계관 강의
6월 7, 14, 21, 28    MacroMatrix 신우회 인도
6월 7, 21일           엠씨넷 정규회의
6월 8일                청년창업 (마이티 스쿨) 수료식
6월 12일              사목 컨퍼런스
6월 15일              YMCEO 정규모임
6월 19일              이고그램 초급반
6월 19일              MCEO 정규모임
6월 23일              지구촌교회 청년제자반 헌신예배
6월 25일              한남교회 DTS훈련강의
6월 27일              온누리교회 선교훈련
6월 30일              예수비전교회 교사헌신 수련회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후원금은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조회 수 9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7년 5월1일

 

 강의를 주업으로 삼은지  벌써 3년차입니다. 어떤 강의는 조금 과장하여 100번도 넘게 한 듯하여 눈 감고 할 수 있는 정도 입니다. 그런데 내용이나 혹은 대상이 처음인 경우가 있습니다. 지난달 한 학교에서 자아상강의를 안믿는 일반 학생들에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기독교 용어를 사용할 수 없는 강의는 부담이 됩니다.

2주 연강 첫번째 강의를 시작하는데 출석체크이후 대놓고 딴짓하는 학생들이 보였고, 그룹토의시 서로 아무말도 안하는 그룹들을 보면서 식은 땀이 났습니다. 약간의 패배의식을 가지고 돌아오면 다시 한 번 마음 속에 칼을 갈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어거지 참석식의 수업에 그런 학생들 있을꺼라 조금은 포기하는 마음 갖기로 했었습니다. 둘째주 강의를 열정적으로 하고 개인별 즉석과제를 주었습니다. 자아상에 치명적 영향을 준 사건을 떠올리며 “부모님께 듣고 싶은 칭찬”을 포스트잇에 적어 가슴에 붙이고 교실안 10명이상에게 그 칭찬을 자신에게 읽어달라 부탁하는 시간을 넣었습니다. 조금 세다 싶을 정도로 강하게 밀어부쳐 학생들을 움직이게 했습니다. 처음엔 억지로 한 둘에게 말을 걸어 자신이 듣고 싶은 칭찬을 서로 읽어 주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몇 분 지나면서 4~5명쯤 순서가 돌아갈때쯤 조금 숙연해지기 시작했고, 급기야 눈물흘리는 학생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의 눈물여부가 좋은 강의 기준은 아니지만, 마지막에 홈런을 치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학생이란 나이는 아직도 순수합니다. 그들에게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갖게하고, 그들의 필요를  잘 건드리는 것이 관건이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비참한 마음으로 시작했던 강의 한 고비 넘는 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삶을 사는 것은 참으로 축복입니다. 이 일은 함께 하는 동역자님들이 계셔서 가능합니다.

 

1. MCEO - 12제자 처럼 완성되다
2년전 4명을 모아 기독교세계관을 20분간 나누고, 함께 자신의 직장과 세상에 좋은 영향을 주자고 소그룹으로 시작한 모임에 한 분, 한 분 더 하여지면서 이젠 사무실이 꽉찬 12분이 되었습니다. 이젠 이 그룹엔 더 이상 누구를 초청하기 힘들정도입니다. 12명이 기도제목만 나누어도 밤 10시가 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무엇을 딱히 배우는 것도 없습니다. 짧게 예배드리고 삶과 기도제목을 나누는 모임인데 나눔 가운데 위로가 되고, 같은 길을 걷는 사장님들끼리 서로 돕고 조언을 해주고 기도하는 가운데 의미를 느끼는 모임입니다.  더 발전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적인 일들을 하길 원하지만, 아직도 개인 신앙과 서로에 대한 신뢰가 쌓여야하는 시간임은 알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번이지만, 부담감보다 기쁨으로 기다리는 모임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축복입니다.

 

KakaoTalk_20170428_151017211.jpg

 

2. MCA -  대학생을 자기다움으로 세우는 프로그램; 5기의 시작
대단한 홍보없이 입소문에서 입소문으로 이어지는 대학생 살리기 모임입니다. 이미 사업자등록을 하여 크리스천의 비전과 꿈이 있는 자기다움 학교로 발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매일마다 쓰는 감사일기와 자기꿈을 향한 만남의 도전, 책을 통한 도전, 실행하는 도전이 이 프로그램이 계속 발전되어 더 많은 대학생들에게 힘과 꿈의 통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KakaoTalk_20170428_151017252.jpg

 

3. 엠씨넷의 새로운 식구 - 쉐어하우스 대표, 고영봉전도사
자신의 집을 먼저 오픈하여 청년들에게 집을 제공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꿈틀 하우스" 청년들을 위한 쉐어하우스 입니다.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싸게 방을 내주면서 청년들을 위한 공동체를 꾸는 그 꿈이 너무나 매력적이고 헌신적이고 구체적입니다. 싼 가격에 방만제공하는 줄 알았는데 만나 이야기를 해보니 벌써 2호점을 내었고, 청년들이 공간도 만들어 꿈을 꿀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엠씨넷에 가입하고 싶다고, 가입서에 도장 꾸욱 꾸욱 눌러 왔는데, 제가 도울 능력이 안되어 미안해 했는데, 이야기들어주고 조언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했습니다. 연결되는 청년들을 여러모로 돕기로 했습니다. 엠씨넷의 새로운 동역자입니다.

 

KakaoTalk_20170428_151231971.jpg

 

4. 여러분의 스마트폰에 "드라마 바이블" 깔아놓으셨나요?
사업에 큰 어려움을  당하셨던  재미동포 한 분이 미국에서 생동감있게 성경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영적회복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5-6년동안 어떻게 하든  한국에서도 드라마타이즈된 성경을 들 을 수 있게 노력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름을 밝히긴 그렇습니다. 그분이 무대위로 잘 안나오셔서..) 가지고 있는 사유재산을 통해 단체를 만들고 대표를 세우시고 성우들을 고용하고 녹음하기를 4년! 드디어 “드라마 바이블”이라고 세상에 내 놓게 되었습니다. 저는 엠씨넷 대표로 그 모임에 가입이 되어, 세상에 내 놓기전 미리 듣고 피드백을 하는 정도의 밥숟가락 놓는 정도의 역할만 하였습니다.. 4월23일 주일 저녁, 뮤지컬로 시작하는 드라마 바이블 런칭모임에 참석하여 큰 감동을 받고 한 사람의 꿈이 결국 800만의 한국 크리스천 그리고 그 이상의 영향을 미칠 대작을 만들었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저는 앱을 깔아 버스타고 이동될때마다 듣는데 성경이 훨씬 더 잘 이해되고 와닿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을 통해 영적양식으로 충만히 채움 받길 축복합니다.
 

KakaoTalk_20170428_151017411.jpg


배우·성우 100명의 속삭임… 스마트폰으로 듣는 '성경 66권 드라마'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7031603310&Dep0=www.google.co.kr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바이블 드라마' 치면 나옵니다.

 

5. YMCEO  - 4번째모임으로 이어지다
직장인의 압박과 사장으로서의 부담 그리고 생존의 위협 아래서 한달간 버티다가 이번달도 어김없이 모여 나누고 기도했습니다. 한달만에 획기적인 반전이 있기를 기대했지만, 오히려 사업이 더 어려워지며 긴장감이 도는 사장님, 차도 없이 어려운 사업가운데 있는 분들이었습니다. 오히려 그렇기에 기도의 자리에 나오고 싶어서 멀리 군산에서까지 달려오는 분도 있습니다. 실제로 힘이 되어드리고 싶지만, 진정한 힘을 함께 힘듦의 골짜기를 걷고 있는 사람들의 삶임을 알기에 진심으로 기도하며 언젠가 큰 나무들이 되어 많은 사람들의 일용할 양식을 채워주시는 분들이 되길 축복했습니다.

 

KakaoTalk_20170428_151016895.jpg

 

 

 

 

MCnet과 이승제목사 일정

 

5월4, 10, 17, 24 일              Macromatrix 신우회예배 
5월4일                                 MCEO 김혜경사장님 사업확장 오픈 예배
5월10, 24일                         MCnet 정규회의
5월10일                               New wineskin conference Meeting
5월11일                               YMCEO  모임
5월12일                               YWAM 졸업반, 이성교제와 성 강의
5월13일                              온누리교회 와이미션 선교강의
5월21일                              난곡 신일교회 청년부 헌신예배 설교
5월22일~23일                    귀납적성경연구 워크숍
5월29일~6월1일                 New Wineskin Conference 인도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후원금은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조회 수 7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목사로 살아가는 큰 축복중 하나는 어떻게 하든 하나님과 더 깊이 연결되어야만 살아갈 수 있다는 간절함이 아닐까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과의 친밀함은 목사가 되었다고 자동으로 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최대 특권이자 목적인 예배를 가장 많이 드리는 삶을 살면서도 예배 인도자의 삶을 더 많이 살지 예배자로의 삶을 사는 것을 잊기 때문입니다. 3월중 가장 큰 축복은 인도자에서 예배자로 전환하면서 개인예배를 회복하는 여정을 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밀려들어와 있는 스케줄에서 시간을 따로 내어 조용한 곳을 찾아 찬양과 경배로 주님께 나아가기를 시작했습니다. 아침 큐티와는 또 다른 개인예배의 축복을  경험할 수 있었고, 말씀을 읽고 묵상중에 다시 감동의 눈물도 나기 시작했습니다. 구원받고 하나님나라를 삶에 이루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심엔 예배가 있음 알면서 큐티만했지 개인예배로 나가는데 오랜세월이 걸린 것같습니다. 생명력회복은 주님과의 친밀함에 있고, 그것은 깊은 예배를 통해서만 이루어짐을 가슴깊이 깨달았습니다. 평생 놓치고 살지 않으렵니다.

 

1. MCEO - 부부동반으로 만나다.
 모임을 시작한지 2년이 넘어가면서 모임이 끝나도록 늦은 시간까지 기다리시는 가족을 떠올렸습니다. 어디가서 쉽게 나눌 수 없는 진솔한 이야기, 기도제목을 나누다보면 거의 10반이 넘어서 끝나기에 집에 들어가면 자정이 되곤 했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어떠한 것인지를 말로만이 아닌 실제 모임에 초대함으로 가족 (아내, 남편)에게 체험하도록 했습니다. 준비하면서 과연 사모님들이 다 오실까?하는 염려가 되었지만, 당일 100% 부부동반의 성공적인 만남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소개하고, 깜짝이벤트로 “내가 아내(남편)를 사랑하는 열가지 이유”를 준비해와 읽어주는 시간을 갖고 좋은 교제의 장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마치는 시간에 한 사모님께서 제게 개인적으로 한 말씀 해주셨습니다.
“목사님 제 남편이 격려받을 수 있고 힘을 얻을 수 있는 모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조금만 일찍 끝내주세요^^”  바깥 일 하는 사람들은  한달의 한번 나눔이 꿀맛같아도 집에서 기다리는 사람은 안 그런가 봅니다. 알차고 짧게 진행하는 지혜를 구해야겠습니다.

 

KakaoTalk_20170406_161808644.jpg


2. YMCEO  - 3번째모임으로 이어지다.
 자신의 사업방향, 진행상활을 나누며 서로 조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분의 CEO님들이 함께 해주셔서 경험도 나누어 주시며서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시도한 만남이었습니다. 매달 매달이 아슬아슬하고 보장된 미래라곤 없는 삶의 현장의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어느 누구도 답을 제시하거나 재정적으로 서로 도울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는 “그냥 나눔” “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요?” 하는 수준이고, 모임의 백미는 기도제목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기도만큼 애매한 행동이 없는 것같지만, 기도만큼 진정한 사랑과 격려를 표현할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한 명 두명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때를 기다려봅니다.

 

KakaoTalk_20170406_161808238.jpg

 

3. MCA -  대학생을 자기다움으로 세우는 프로그램; 4기가 졸업하다.
 신앙을 가진 많은 대학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순간 버티다가 꿈도, 실생활도 다 무너지고 주일출석조차 어려워지는 청년이 되는 것이 안타까워서 돕기 시작했던 프로그램입니다. 4기가 수료하고 5기가 이미 인터뷰를 마친 상황이니, 청년대학생들의 지속적인 필요가 채워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두 마리 토끼 (실력과 영성)를 쫒는, 이미 시작부터 쉽지 않으리라 예상되는 싸움을 우리는 시작했고 쉬운 다른 길이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처음 부르심에 더욱 뜨겁게 응답하며 사람을 키우는 일이 계속 되어 민족의 구석 구석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KakaoTalk_20170406_161808741.jpg

 

4.  민방위출신 육군사관학교에 계속 불려가다.
 육군사관학교 설립이후 최고의 경쟁률을 가진 신입생들이 입학을 했습니다. 최고의 경쟁률을 불러일으킨 것은 나라의 부르심, 상황이 아니라 드라마 “태양의 후예”라는 분석을 내 놓았습니다. 매스컴의 영향력은 정말 큽니다. 짜여지고 급박한 시간인 종교활동 시간에 스스로 교회에 찾아온  학생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에 정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일반대학에 갔으면 과잠입고, 캠퍼스를 누빌 친구들이 군복에 정신무장을 하는 모습은 그들이 삶이 앞으로 어떠할지 내다볼 수 있었습니다.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훈련하는 것은 어느 무엇보다 시급함을 갈 수록 느낍니다. 

 

KakaoTalk_20170406_161808655.jpg

 

 

 

MCnet과 이승제목사 일정

 

4월1일                   창일교회 중고청 집회 (기독교세계관)
4월4일                   YMCEO 4번째 만남
4월5, 12, 19, 26일     MacroMatrix  신우회 예배인도
4월5, 12일              서울기독대학 일반학생대상 자아상강의
4월7일                   MCA 디자인팀 강의
4월8일                   MCA  5기, MBTI & Strong 강의
4월15일                 문경시민교회 선교강의
4월18일                 MCEO모임
4월23일                 드라마 바이블 모임
4월29,30일             LMTC 선교훈련 강의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후원금은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조회 수 7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7년 3월7일

 

 사랑의 여러얼굴중 끊임없이 제공해주면서 기뻐하는 얼굴이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주시고 또 주시면서도, 피곤해하지 않으시고 달라고 하는 자녀에 알맞게 베푸시면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풍성함이 무궁하기때문이기도 하지만, 꼭 많이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만 아니라 사랑은 주면서 기뻐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난2월과 3월초, 인생의 가장 바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최고로 바빴던 몇일은 새벽3시에 일어나 이동하여 새벽기도를 인도하고, 아침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 연속강의하고, 저녁먹고는 청소년 집회를 인도하고 집에 열시반에 돌아와 다시 새벽3시에 일어나는 몇 일간의 일정을 소화해 내야 했습니다. ‘메뚜기 한철’이라고 불러주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때문에 몸살끼가 올라오면 쌍화탕과 비타민 몇천밀리씩 먹어가며 버텼고, 결국 어제밤 모임까지 아프지않고  소화해 내었습니다. 한번은 식사대접받는 가운데 졸기도 했습니다.
 이 시간들을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고, 많은 청년, 청소년, 선교사후보생들을 만나 삶의 선한 영향력을 보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사비로 받았던 재정들이 통장에 쌓였습니다. 소위 돈버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 돈 몽땅을 아들이 편입시헙에 합격했는데, 첫등록금과 입학금으로 낼 수 있었습니다. 편입생은 국가장학금도 신청이 안되고 학자금대출도 3일간의 기한이라 장담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늘 어려움이 오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여 재정적인 위기를 모면하여 살아왔지만, 이번은 정말 밤과 새벽을 살며 피땀흘려 아버지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기쁘고 뿌듯한 마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사랑은 공급하고 제공하고 보호하고 양육하고 그러면서 기뻐하는 것임을 깊이 체험했습니다.

 

1. Young MCEO 두번째 모임
 몇 사람이 두번째 모임으로 지속적으로 연결되었습니다. 당일날 회사와 가정에 일이 생기기도 하면서 못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첫모임은 무슨모임인가 궁굼하기도 해서 올 수 있지만, 두번째모임부터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속내를 물었습니다.
   “이 피곤한 밤, 다시 오신 이유가 뭔가요?”
   “외로워서 왔습니다.”
뜻밖의 대답이었습니다. 혼자서 회사를 경영하면서 물을 곳도, 점검받을 곳도 없으니 혼자만의 생각에 지내고 지내다가 한달에 한 번 만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누고, 기도하며 힘을 얻을 곳이 별로 없구나 싶었습니다. 직장에 갓 들어간 신입사원이나 창업을 한 젊은 CEO나 다른 처지 같지만 힘겹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계속 기도와 말씀, 격려함으로 돕기를 원합니다.

 

KakaoTalk_20170307_143416440.jpg

 


2.  MCEO  - 버킷리스트 나누며 신나다!
  지난달 모임음  CEO님들모두가 소년으로 돌아가 언젠가 이루었으면 하는 꿈이야기를 하다가 가장 늦게 끝났던 기록에 남을 모임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성취, 가족을 위한 성취, 함께 이루면 좋을 성취 목록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자녀들 키웠고, 학교도 졸업했고, 하고 싶은 회사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성취목록들이 있을까 기대했는데 역시 정답은 “더 의미있는 삶의 추구”였습니다. 갈수록 재미있어지는 모임의 탄생에 정말 감사합니다. 사장님들을 부르신 곳에서 예배하는 그날을 위해 지원하는 마음으로 한 달 한달 엮어가겠습니다.

 

KakaoTalk_20170307_143416507.jpg

 

3. Missional Church -  가까운교회이야기
 새로운 청년은 꾸준히 한명 한명 옵니다. 그러다가 서울에 머무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가곤 합니다. 그러면서도 한 사람 한사람 쌓여 어느덧 교회로 빌려쓰는 병원의 식당자리가 거의 찼습니다. 일반교회같으면, 옷놓을 자리없고, 성경책 놓을 자리 없는 사람으로 가득찬 자리가 불편해 할텐데 아직도 그런 말씀들 없이 성경 한권 한권 매주 배워갑니다. 2월ㅠ마지막주엔 한 집사님께서 3개월 넘게 준비한 사도행전을 강해하심으로 모든 사람이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자신의 삶의 투영하여 말씀을 나눌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실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회 수련회도 시간, 예산등 복잡한 요인으로 인해 엠씨넷 사무실 바닥에서 하고 찜질방에서 씻고 자는 인내의 수련회로 진행했습니다. 서로간에 더욱 깊이 친해지고 뭔가 함께 할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KakaoTalk_20170307_143416502.jpg

 

4.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리더십 강의하다.
 처음으로 해보는 강의였습니다. 내용은 제게 아주 익숙하지만, 듣는 한국말 초보인 외국인 대학생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매우 독득한 경험이었습니다. 역시 시행착오가 있어야 발전되듯, 제가 사용하는 단어들, 피피티에 사용하는 언어들을 더욱 쉽게 표현해야 했음을 강의후에야 깨달았습니다. 강의를 마친후 제법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베트남학생이 강의자료를 요청해와서 이메일로 보내주었습니다.

답장이 왔습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메일을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복과 은혜를 많이 입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 *드림 ^^”

단문으로 끊어서 답장을 보내온 친구가 무척 기특했습니다.

 

KakaoTalk_20170307_143418833.jpg

 

 

 

MCnet과 이승제목사 일정

 

3월1일, 8일             육군사관학교 기독생도 말씀집회
3월2, 8, 15, 22일       MacroMatrix  신우회 예배인도
3월3일                   가까운교회 첫 금요기도회
3월4일                    MCA 4기 수료식
3월4, 12, 15, 16, 22   온누리교회 와이미션 선교강의
3월5일                   구세군제일교회 청소년과 청년대상 이성교제와 성 강의
3월6일                    MCEO 부부동반모임
3월7일                    YMCEO 모임
3월8,22일                MCnet회의
3월13일                  목회자를 위한 여호수아훈련 시작 (매주 월요일 1년간)
3월25일                  대전용전교회 교사강습회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후원금은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조회 수 6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7년 2월1일

 11월부터 달고 다녔던 기침이 살짝 멈추려했던 1월 둘째주, 꽤나 먼 곳에서 청소년집회를 부탁받아서 내려갔습니다. 고속버스로 4시간, 거기서 마중나온 차로 20분 걸려 도착한 집회장소는 폐교를 개조해서 수련회장소로 사용하는 곳이었습니다. 낮과 밤으로 집회를 인도하고 기도회를 마치고 나니 온몸이 땀으로 젖고, 목소리는 쉬기 직전이었습니다. 숙소까지 찾아온 학생들 상담하고 기도해주었습니다. 씻기가 불편한 환경이라 양치질만하고 누웠는데 여러사람 함께 섞여자는데, 제 자리는 창문 바로 밑이었습니다. 밤새 얼마나 춥던지 일어나 옷을 다 입고 다시 눕고 뒤척이다 겨우 아침을 맞았습니다. 아침 일찍 다시 올라와야 하기에 눈곱만 떼고 수련회 장을 나오는데 초청해주신 목사님이 다음에 또 다시 모시고 싶다고 하시면서 사례비를 봉투에 담아 손에 쥐어 주셨습니다. 서울 올라오는 차속에서 열어보니 역시 시골교회이다보니 예상했던데로 사례비가 많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제 속물이 다되었습니다. ㅠㅠ) 마침 그때 한 사역자가 문자 메시지를 통해 후원요청을 해왔습니다. “얼마나 힘들고 어려우면 내게 후원요청을 해왔을까?” 잠시 전화를 통해 대화를 나누는데 상대쪽의 우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마음속에 ‘오늘 사례비로 받은 봉투에 든 돈이 내돈이 아니구나’를 바로 알아차렸습니다. 기꺼이 인터넷뱅킹으로 송금하고 서울에서 다시 수원집으로 내려오는데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흐뭇함이 밀려왔습니다. 말씀의 통로로, 물질의 통로로 사용해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재능과 기회와 건강을 선물로 받은 저는 얼마나 축복받은 사람인지… 1월중 가장 의미있었던 이틀이었습니다.

 

1. Young MCEO 모임을 시작하다.
 지난 2년간 가장 끈끈한 관계로 발전한 모임은 크리스천 CEO들과 함께하는 모임이었습니다. 몇 달전부터 이야기를 나누면서 젊은 CEO들을 돕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스타트업 한 사람, 1인기업을 하는 사람등 젊은 CEO들에게 지금 하고 있는 모임과 같은 교제와 기도와 협력이 가능한 그룹을 만들자는 결의를 했습니다. 지인을 통해 모집해보니 14명이 함께 하고 싶다고 의사를 전달해왔고, 첫번째모임을 가졌습니다. 나이는 26세부터 39세까지였습니다. 다들 바쁘게 사시는 분들이라 날짜 맞추기가 쉽지 않았지만, 당일 10여명이 모여 자신의 삶을 나누고 기도하는 첫모임을 가졌습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서로가 의지할 힘을얻고 영적으로도 버팀목으로 세워지는 모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KakaoTalk_20170131_091306969.jpg

 

 2.  MCEO  새해 첫모임을 하다.
 첫모임으로 인생의 큰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눈앞의 프로젝트를 따라가며 살아가기에 바쁘고 이미 정해진 스케줄이 벅찬 삶들이지만, 왜 이 땅에서 살아가야하는지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거기에 살을 더 붙여 의미있는 인생과 버킷리스트를 점검하면서 좀 더 길고 먼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살아갈 동지임을 되새겼습니다. 갈 수록 나누는 개인기도제목도 형식을 넘어 솔직 담백해지면서 이러한 작은 나눔의 장이 얼마나 귀한지 제게도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의 개인적관계도 중요하지만, 나눔과 섬김의 커뮤니티가 꼭 필요함을 계속 배우고 있습니다.

 

KakaoTalk_20170131_091309502.jpg

 

3. Missional Church -  가까운교회이야기
 2주년 기념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당없이, 지역성없이, 분립개척이 아닌 세 가정이 기도함으로 시작한 맨땅의 해딩식의 시작이었습니다. 지금은 교회 전체 성도수는 47명으로  그 중 절반이상이 청년으로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빛으로 밝히기엔 너무 소수같지만 기적이고 감사입니다. 매주일 한시간 일찍 예배장소에 가서 식당을 예배장소로 셋팅하고, 끝나고는 다시 식당으로 셋팅하는 수고를 하지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장소가 있음이 은혜이고 그렇게 해서 남은 재정으로 캠퍼스선교사와 해외선교사를 후원할 수 있음에 더욱 은혜입니다. 지금까지 땅속 뿌리를 내리며 새순을 틔울 준비를 했다면, 올해는 가까운교회에 새순이 움트는 변곡점이 생기는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KakaoTalk_20170131_091306872.jpg

 


4.  MacroMatrix 신우회
 8번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25명규모의 회사에 수요일 아침마다 울려퍼지는 찬양과 기도의 소리, 그리고 예배로만 끝나지 않고 이웃을 섬길 기회를 찾는 작은 불꽃입니다. 저도 경험이 없기에 천천히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을 소명으로 알고 찬양과 말씀을 준비해서 나눕니다. 먼저는 함께하는 사람들이 영적으로 바로 서고, 한 명, 한 명 잃었던 신앙을 찾는 사람, 새롭게 복음을 듣는 사람이 나오며 주변의 다른회사 직원들도 참석하여  함께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2월1일은 “대인관계세미나”로 안믿는 직원들을 초청하여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두 사람이라도 마음을 열고 연결되어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길 기도합니다.

 

KakaoTalk_20170131_091306774.jpg

 

5. MCnet 새식구들
 첫번째분은 청년들을 위한 쉐어하우스를 운영하는 고영봉전도사님이 계십니다. 서울에서 월10만원대 에 살 수 있도록 청년들을 위한 생활터를 만들어 제공해주고 신앙과 꿈을 지도해주는 멋진분이십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연결되도록 기도와 소개로 후원했으면 합니다 . 두번째분은 창의적접근지역에 북한을 이해하고 돕도록 훈련하는 강00 선교사이십니다. 생각해보니 해외 첫지부가 아닌가 싶습니다. 선교단체에서 오랫동안 사역하시다가 이제는 단독으로 그 사역을 감당하시면서 네트워크가 필요하셨는데 연결되셨습니다.  통일한국 시대를 준비하시는 귀한 분을 연결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두분의 사역을 엠씨넷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KakaoTalk_20170131_091306868.jpg

 

 

 MCnet과 이승제목사 일정

 

2월1일, 8일,  22일   MacroMatrix 신우회 인도
2월3일  일암교회 청년회 수련회 기독교세계관 강의
2월4일 MCYP 방중모임 (소선지서강해)
2월7일 대학생리더 수련회 특강 (원주)
2월7일 Young MCEO 2차모임
2월9, 10일 대덕한빛교회 대학부 수련회 저녁집회
2월11일 가까운교회 청년회 수련회
2월20일 MCEO
2월23일 명지대학교 외국인유학생 팀빌딩
2월23일 ~24이 전주동부교회 고등부 수련회 집회와 특강
2월26일~28일 뉴송교회 장년부특강, 청소년부 수련회
2월27일~3월1일 금광교회 새벽예배인도
2월27일 온누리교회 선교사 훈련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후원금은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조회 수 8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7년 1월3일

   늘 기대가 넘치는 새해. 이번 소식은 올해의 개인 목표를 전하면서 시작하렵니다. 2년전 50대에 들어서면서 그동안 못해왔던 건강관리하겠다고 선포하고 몸무게 줄이고, 마라톤까지 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날짜가 다가오면서 살짝 겁도 났지만, 소신껏 평소 관리한 것이 있어서인지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한 걸음 더 나아가기로 했습니다. 

   영적인, 사회적인 목표 다 있지만 눈에 바로 보이는 게 아니라서 건강 목표를 나누고 (선포하고) 실천해보려 합니다.   첫째, 10Km 마라톤입니다. 지난해 완주했지만, 올해는 두 번 이상대회에 참석하고 10월엔 1시간이내에 들어오는 기록을 세우려 합니다. 그래야 도전이 되고 실행할 듯합니다. 둘째, 수영입니다. 평소에 존경했던 김형석교수님은 97세이신데 유일하게 하는 운동이 수영이라고 인터뷰를 하셔서 너무 기뻤습니다. 제게 거의 유일하게 맞는 운동이 수영이라고 뒤늦게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쉬지않고 수영할 수 있는 거리가 250미터입니다. 이것을 1Km로 늘려보려합니다. 체력이 많이 늘어야 합니다. 셋째 턱걸이 입니다. 현재 4개하면 팔이 후들거리는데, 아드님께서 15개까지 해야 한답니다.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새해 첫 소식지에 무슨 엉뚱한 인사같지만, 새로운 도전의 역동성은 영적인 일에만 국한되지 않다는 것을 많이 깨달았고, 사역의 열매는 주님 손에 달렸고, 재력을 쌓는 일은 지금까지 살아온 일과 부합되지 않고 혼자힘으 되지 않는데 체력만큼은 제가 살아있는한 저 자신과의 싸움이기에 해보고 싶습니다. 쉰 두살의 반란입니다. 지켜봐 주십시요. (이렇게 선포해야만 실천할 수 있습니다.)

KakaoTalk_20170103_095634094.png

 

 

 

1. MCnet의 기둥 MCEO
 작년 큰 이벤트이자 기도응답중 하나는 거의 6년만에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는 것입니다. 계속 사람들을 초대하여 밥을 함께 먹고 있는데, 첫 손님으로 CEO모임으로 가졌습니다. 당일 일이 생겨 3분이 불참되었지만, 먼곳 용인까지 와주셔서 나눔을 갖고 이사회로 2016년 결산도 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가 함께 하는 그 자체로 힘을 얻고있고 서로의 관계와 도움 주고 받음이 하나님의 은혜로 깊어져가고 있습니다. 고무적인 일은 젊은 CEO그룹을 세우자고 결의를 해서 오는 1월3일에 10명의 젊은 CEO들과 첫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계속된 킹덤컴퍼니가 세워지길 기도해주십시오.

 

KakaoTalk_20170103_095627714.jpg


2.  신우회를 시작하다.
 제가 일터에 들어가 사람을 만나는 것은 무척어렵습니다. 그러다보니 일터에서 하나님나라를 임하게 하라는 것은 완전히 공중에 뜬 구호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도하고 기도부탁하던중, 한 회사에서 예전에 하다가 끊겼던 신우회를 새롭게 시작해 줄 수 있냐는 부탁을 해와서 흔쾌히 받았습니다. 벌써 4번의 예배를 드렸고 한 명 한명의 간증을 들으며 말씀과 기도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주 적은 수이지만, 두 회사의 연합신우회로 발전(?)했고 제 아내도 함께 하면서 무게감이 더 나가고 있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지만 주님의 능력과 은혜로 잘 해보고 싶습니다. 평일에 드리는 또 하나의 예배를 넘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싶습니다. (지역은 삼성중앙역 도보3분 거리, 시간은 평일중 오전 10시입니다, 회사이름은 아직 공개하기 이른 듯합니다.)

 

3. Missional church -  가까운교회이야기
 2주년을 눈앞에 두고 기쁜 몇가지 일이 있습니다. 예배.. 예배..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감사한 일입니다. 둘째로, 말씀.. 말씀..을 배우고 읽었습니다. 매주일 한 권씩 공부했는데 창세기~ 말라기를 넘어 신구약중간사를 공부하고 마태복음까지 마쳤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신학교에서도 배우지 못했던 것 새롭게 많이 알았습니다. (참고로 신학교 제 전공이 Biblical Studies - 성경신학이었는데도 말입니다.) 제 스타일이 아닌데도 계속 따라와준 성도님들께 감사했습니다. 셋째, 청년들이 계속 오고 돌아가고 하면서, 청년들이 늘었습니다. 아쉽게도 5가정을 더 보내주셔서 12가정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응답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왜 5가정 더 보내 달라고 했는데 응답이 안되었나요?”
 “응? 보내줬는데? 청년들 중에 다섯 커플있잖아. 그들이 결혼하면 다들 가정이 되는데?”
 “옹? 저는 가정을 보내달라고 했는데요?”
 “네가 시간은 말하지 않았지.”
 “아이고.. 하나님. 앞으론 더욱 구체적으로 기도하겠습니다. 2017년엔 다섯가정 보내주세요.”
 

KakaoTalk_20170103_095630728.jpg


4.  MCnet 2017 포커스
 2017년엔 3가지에 더 집중하려 합니다. 1. MCEO를 더욱 깊이 세우는 것. 2. MCYP를 Young MCEO들과 함께 시작하는 것  3. 하나님나라 관점에 입각한 신우회의 뿌리를 내리는 것 입니다. 가장 살아남기 힘든 일터에서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생명의 줄을 놓지않고 오히려 역발상으로 하나님나라를 살아내는 사람들을 세우기. 제 능력밖의 일이기에 기도하며 도전합니다. 

 

 

 

5. 싸가지 크리스천 (부제 - 생활선교사) 책 2쇄를 찍다.
 1쇄가 완판되어 2쇄를 찍으면서 재정이 살짝 모자랐는데, 2쇄도 선방을 해주면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사람들의 책에 대한 평가는 둘로 나뉩니다. 어렵고 재미없다와 고무적인 사역방향을 보면서 힘을 얻었다 입니다. 사실 둘다 맞습니다. 책을 써서 팔아서 이윤을 남긴다는 것은 이 시대 거의 어려운일이라 봅니다. 그러나 그 내용이 사람들의 사고와 가치관에 영향을 주는 것은 너무나 귀한 일이라 믿습니다.

 

 

 

 

MCnet과 이승제목사 일정

 

1월 1일   가까운교회 송구영신예배, 신년 첫예배  
1월 3일  Acts29 온누리교회 선교사 말씀훈련 (창세기~계시록)
1월 3일  저녁7시 Young MCEO 첫모임
1월 4, 11, 18, 25일  신우회 인도
1월 4일  MCnet 회의
1월 5일 안산 꿈의 교회 청소년 수련회 특강과 저녁집회
1월 6일 육군사관생도 수련회 특강
1월 8일 가까운교회 2주년 예배
1월 9일 부산대학교 진로와소명 강의
1월10일 경남 청소년 연합집회 특강과 저녁집회 (진주)
1월 11일 WOG 연합수련회 특강
1월 12 ~13일 인천교회 청년회 수련회 주강사
1월 16일 파주 청소년캠프 저녁집회
1월 17일 MCEO
1월 19일 학원복음화협의회 주관 청년연합수련회 메시지
1월 20일 춘천 목회자 연합 이고그램 강의
1월 23일 제5기 이고그램반 강의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후원금은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조회 수 9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6년 12월6일

 

 드디어 올해의 마지막 달입니다. 10월부터 한해를 마무리 할 것을 준비해왔지만, 막상 12월이 되니 2017년을 살아갈 계획에 머리속이 바쁩니다. 50대초반의 삶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 교회와 엠씨넷 개척을 한지 곧 만 2년이 된다는 부담감, 속도보다 방향이라고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제는 속도와 방향 둘 다 잡아야한다는 조급함이 몰려옵니다.  내년의 삶을위해 기도할 수록 마음속에 떠오르는 단어는 “Focus”입니다. 열정이 많아도 20대만 못하며, 체력이 좋아져도 왕성할때만 못함을 인식하고 힘과 에너지와 지혜를 집중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2017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림이 완성되면 다음 소식에 나누겠습니다.

11월엔 1년에 한 번있는 MCnet 컨퍼런스가 있는 달입니다. 이번 소식엔 그것을 집중해서 전하기 원합니다.

 

KakaoTalk_20161206_144358090.jpg

 

1. 청년들의 생활터 신촌에서 P2L의 찬양으로 수련회를 열다.
P2L 찬양단은 어디에 속해있는 특정 찬양단이 아닙니다.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하면서 각자의 교회와 삶의 터가 있지만, 특별한 프로젝트를 위해 SNS를 통해 만나 연습하고 필요한 곳에서 찬양과 인도로 섬기는 귀한 친구들입니다. 30분의 찬양인도를 위해 수차례 만나고 9월부터 이미 콘티를 짜고 연습하고, 악기를 스스로 대여해서 찬양했던 팀입니다. 하나님은 당일 30분 찬양 이전에 그들의 중심을 통해 이미 찬양을 받으셨을 줄 믿습니다.


2. 수련회 메신저 - 오종향목사를 실제로 만나다.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팀켈러목사님의 목회철학과 교회이야기를 담은 “센터처치”의 번역자이시고, 교회를 개척해서 그렇게 복음의 삶을 살고 계신 목사님이셨습니다. 교회 개척이나, 선교적 삶의 설명이아닌 복음을 가진사람의 삶 그 자체를 도전해주셨습니다. 본문 강해 내용보다 더 기억에 남는 위트담긴 도전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여러분 교회가 싫으세요? 그럼 교회 하세요!, 여러분 선교단체가 싫으세요? 그럼 선교단체 하세요!” 비판만 하지말고 스스로 대안이 되라는 말씀을 위트있게 도전해 주셨습니다.

 

KakaoTalk_20161206_144324729.jpg

 

3. 특송으로 최의성형제와 국악선교단의 섬김이 빛나다.
우리나라에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장르 팝페라. 성악과  팝송의 중간 형태로 보이는데, 아주 독특한 매력이있습니다. 부르면 선뜻달려와 우리의 심령과 귀를 정화시켜주는 최의성 형제로 인해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엔 차비를 받는게 아니고 제 아내의 손에 고기사먹으라고 용돈을 쥐어주고 갔다고 합니다.

1부와 2부 사이에 30분간 공연을 보여준 국악찬양팀은 우리들의 모임에 초청하기에 너무나 미안할 정도의 규모와 솜씨를 보여주셨습니다. 더 큰 무대를 만들어 초청하고 싶은 마음 한가득입니다. 

 

KakaoTalk_20161206_144317475.jpg

 

4. 이어지는 간증랠리
엠씨넷 수련회의 꽃은 부르신 곳에서 예배드리는 삶을 사는 진정한 생활선교사님들의 간증입니다.
첫번째 김숙경간사님 - 선교사의 아내, 가정주부로 그냥 살 수 있었지만, 자신속의 열정과 재능을 마음 껏 펼치도록 여러 시도끝에 강의자로 살아가는 삶을 나누어 주어 사람들의 꿈이 사장되지 않고 가정주부로만 끝나지  않도록 도전을 해주셨습니다.

 

KakaoTalk_20161206_144411275.jpg


두번째 MCA (대학생 멘토링프로그램) 대표 강병호형제 -  자기다움의 삶에 꽃을 피운 이야기를 나눈 강병호형제는 대학생일때 부터 길거리 간판, 안내표지만 봐도 그 폰트 이름이 무엇인진, 출처가 어디인지 바로 바로 알아냈던 그는 결국 국내 유수한 디자인회사에서 폰트를 개발하다가 더욱 자기다운 삶을 살기위해 퇴사하고 대학원을 입학하여 실력을 쌓고 있습니다.

 

KakaoTalk_20161206_144413394.jpg


세번째 MCYP (크리스천 직장인반) 대표 고지성형제 - 직장생활 4년차, 결혼 2년차, 아기출생 3일… 딱! 직장인에 신혼에 갓 아빠가 된 이 시대 청년의 표상이었습니다. 간증중 전혀 생각지 못했던 눈물의 나눔이 가슴으로 전해졌습니다. 어떤 극적 어려움이 아니라, 청춘을 청춘답게 살 수 없고, 각박하고 퍽퍽한 삶을 직장과 가정, 교회를 오가며 버텨내는 것이 힘들었음을 솔직히 나누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합심기도하며 저도 눈을 적셨던 순간이었습니다.

 

KakaoTalk_20161206_144405939.jpg


네번째 외부 간증자 김호성선교사님 - 오랫동안 CCC에 몸담고 계셨고, 지금은 뉴욕에 사시면서 매년 자기발로 뉴욕을  구경하러 오는 4,000만명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미국재부흥 운동을 펼쳐주시는 삶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체감하는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KakaoTalk_20161206_144409197.jpg

 

5. 싸가지 크리스천 (부제 - 생활선교사) 책이 출간되다.
 수련회에 맞추어 제 1쇄 (천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많이 찍으면 단가가 내려가지만, 모두 재능기부에 대출로 인쇄를 하기에 그럴 수 없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셔서 1쇄는 3주만에 완판하였고, 지금은 2쇄를 찍어 판매중에 있습니다. 올바른 기독교세계관을 바탕으로 선교적 삶을 사는 생활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전국 서점과 인터넷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KakaoTalk_20161206_144255776.jpg

 

 

 

 

MCnet과 이승제목사 일정

12월 3일     춘천 청소년 연합집회
12월 5일     이고그램 초급 자격증반 인도
12월 6-7일  미셔널처치 세미나 참석
12월 8일     마크로 신우회 인도 (오전), 전국 신우회 연합회 말씀 증거 (저녁)
12월 9일     MCEO미팅 (이승제목사집) - 1년 결산, 이사회
12월10일    청주좋은교회 - 청년회 집회
12월12일    한빛고등학교 중고등부 - 이성교제와 성교육
12월15, 22, 29일  마크로 신우회 인도
12월16일    엠씨넷 회의
12월26일    전북지역 대학생 금식수련회 집회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후원금은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조회 수 6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6년 11월1일

 

 완전 겨울같은 아침을 맞았습니다. 새벽출근하는 사람들 너무 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집은 아침 6시 이전부터 화장실이 북적입니다. 두 딸이 6시반에 출근하기 때문입니다. 큰 딸은 2시간 거리를 작은 딸은 1시간 거리를 매일 출근합니다. 직장에 다니는 자녀를 둔 부모가 된 것이 기쁘기도 마음이 짠하기도 합니다. 첫 출근인 막내딸에게 아빠인 저는 자녀들의 급한 출근길임에도 잠시 세워놓고 머리에 손 얹고 직장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분히 감당하도록 축복기도 해주었습니다. 일터에서 빛으로 소금으로 산다는 것은 살아있는 순교에 가깝다는 것을 체험하며 또한 견디고 이겨나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나라가 모든 비리와 무속과 기복신앙을 뚫고 속히 이 땅에 임하여 모든 사람이 의식주해결에서 벗어나고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신성한 노동속에 살아가길 간절히 사모합니다.

 

1. 졸업생들을 만나는 기쁨
 “오늘의 학원복음화는 내일의 세계복음화” - 반평생을 외치고 살았던 구호였습니다. 대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양육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사역인지 인식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학 졸업 그 이후입니다. 온실 속같은 캠퍼스생활과 직장생활은 너무나 다르기에 거의 대부분의 졸업생들은 졸업후 몇년을 채우지못하고 비전을 잃고 맙니다. 그것을 알고 있는 캠퍼스사역자들도 어찌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10월2일 주일 저녁 7시 졸업생들을 만나 식사하고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제 가슴이 뜨거웠던 것같습니다. 많은 졸업생들이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원색적인 복음과 삶의 터에서 용기를 얻었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복음은 캠퍼스에만 살아있지 않고 삶터에도 살아있음을 더욱 체험하고 살길 소원합니다.

KakaoTalk_20161101_131156438.jpg

 

KakaoTalk_20161101_131444400.jpg

 


2. 아파트 생활을 시작하다.
 5년 넘게 살던 집에서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전세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기에 가능했습니다.  주변의 집보다 싸게 들어가기에 내부수리등은 일절 세입자인 저희 가정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자녀들도 다 컸기에 함께 힘을 모아 페인트칠, 전기공사, 커텐달기, 데코까지 모두 했습니다. 비용도 적지 않게 들었고 힘들었지만, 마냥 행복했습니다. 천국으로 이사가는 것은 얼마나 좋을까요?

KakaoTalk_20161101_131153634.jpg

 

KakaoTalk_20161101_131154158.jpg

 

 

3. 자신과의 약속 마라톤 10Km 완주
  운동과는 거리가 먼 사람, 잘 할 줄 아는 스포츠 제로. 그럼에도 작년 12월 야심찬 목표를 세운 것중 하나는 건강지키기 였습니다. 가시적인 목표는 10월에 마라톤대회 참가하여 10Km 마라톤 완주하는 것이었습니다. 3월 혼신을 다해 테스트겸 달리기를 해보니 1.5km에서 숨차고 가슴이 아파 더 이상 달릴 수 없었습니다. 달리기는 이 나이에 무리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매달 1Km씩 더 늘려 달렸고, 수영을 등록해 거의 매일 500미터씩 하면서 체력을 높여왔습니다. 마라톤 전날 이사를 하게되면서 허리, 다리가 다 아파서 포기할까까지 생각했었는데 CEO, MCYP,가까운교회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생애처음 완주를 할 수 있었습니다. 1시간09분으로 기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자신과의 약속중 작은 것을 달성하니 기쁘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깁니다.

KakaoTalk_20161101_131153688.jpg

 

KakaoTalk_20161101_131153851.jpg

 


4.  Ron Gaff 교수님 내한 펑크와 MCEO
 지난 4월부터 계획되었던 저의 신학교 은사님의 내한이 바로 전날 교수님의 심각한 건강상의 이유 (폐렴증상)로 오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금~월까지 매일 매일의 일정을 제가 대신 메꾸어 갈 수 밖에 없었고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CEO모임은 “월요일의 그리스도인”저자 최영수목사님을 급히 섭외하여 “신앙과 직장”사이 간격을 줄이는 명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좋았지만, 평생 처음당해보는 대형강사 펑크에 마음까지 분주해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의 계획하심을 찬양합니다.

KakaoTalk_20161101_131154967.jpg

 

 

5. MCYP 마지막 강의
 1년이 지났습니다. 좀 무리이다 싶었지만, 전체 강의 일정이 마쳐지니 섭섭합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3시부터 8시까지 시간을 낸 직장청년들 한 명, 한 명 진심으로 축복하고 싶습니다. 말씀을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다니엘서까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못 다배운 구약은 공개강좌로 차후에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주 엠씨넷 컨퍼런스때 수료식과 함께 다시 일상으로 파송됩니다. 맨 마지막 강의에 걸맞게 최종원대표님이 인생 단계를 “꿈꾸는 여행자”로 풀어서 명강의를 해주셨고 맨 앞에 앉아서 제가 가장 은혜받고 도전 받았습니다.

KakaoTalk_20161101_131153592.jpg

 

 

 

 

 

 MCnet과 이승제목사 일정

 

11월2일  진로와소명 미니스트리스 리더십회의
11월5일  제2회 엠씨넷 컨퍼런스
11월7일  경주 동국대학교 기독연합 종강예배 말씀
11월8일  진주지역 청년대학생 사역자를 위한 강의 , 기독연합 저녁집회
11월12일 안산M센터 와이미션 타문화선교이해 강의
11월13일 수원온누리교회 와이미션 구약과 선교 강의
11월19일 대전 청년집회
11월20일 수원온누리교회 와이미션 신약과 선교 강의
11월26일 문경지역 청소년 집회
11월28일 ~ 12월2일  베트남 비전트립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후원금은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조회 수 8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6년 10월7일

 

 완전 깜박했습니다. 병원에 가야할 정도로 컨디션이 떨어진 적도 있고 월말에 바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한 달에 한 번 드리는 소식을 까맣게 잊고 오늘에서야 떠올렸습니다. 가을엔 열매를 맺어야하는데 바쁨을 맺은 것같아서 송구합니다. 몇일 늦은 소식이지만, 전합니다. 동역자님도 가을엔 성령의 열매 충만히 맺으소서.

 

1. 9월의 새로운 사역 - 신학생들 멘토링하기(Missional Church)
 한 신대원생에게 진지한 문의가 왔었습니다. 신학교에서 배우는 이론과 교실 수업의 한계를 넘은 교육을 받고 싶습니다. CCC에서 하는 순모임을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8월의 바쁜 일정 마무리하고 보기로하고 9월에야 첫만남을 가졌습니다. 처음엔  1:1로 하려다가 이왕 시간을 내는 것 함께 배우고 싶은 사람있으면 초청해보라 하여 결국 4명의 신대원생들과 3주간의 만남으로 교실에서 배울 수 없는 신앙과 신학, 실제를 허심탄회하게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점따서 목사되기에 급급하지 않은 이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아직도 남은 교회부흥의 가능성을 보았고, 신학생을 돕는 사역을 좀 더 발전시켜야겠다는 부담도 들었습니다.

 

KakaoTalk_20161007_102854451.jpg

 

 

2. MCYP(Missional Community Young Professional-크리스천 직장인) 2학기 달리기
  2학기는 1학기에 비해 동력이 약하게 시작되어 내적인 고민을 하면서 시작하였습니다. 가을엔  유치원평가, 추석대목, 의류특수, 한 자매의 출산임박등으로 출석율이 떨어지자 지난학기의 생동감이 그립기까지 했습니다.  내심 직장생활을 한적 없는 제가 직장인을 돕는다는 것이 무리다는 생각도 들어 내심 고민이 되던중, 훈련은 좋은 분위속에 무조건 아멘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때부터 이루어진다는 생각이 났습니다. 다른 친구들 상황과 전혀 다르게 더욱 열심으로 배움을 지켜가는 친구들이 있어서 감사하며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여러 강사님들을 모셨지만, 제 촉각을 곤두세웠던 강사는 제 아내였습니다. “크리스천과 가정”이란 주제로 지난 자신의 삶과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잘 버무려 강의하는 모습이 참 대견했습니다. 게다가 컴맹수준으로 여겼던 아내가 피피티에 동영상까지 곁들어 필요한 내용을 잘 소화시켜 전달해주어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KakaoTalk_20161007_102946703.jpg

 


3. MCEO ( Missional CEO 모임)
 9월모임도 어김없이 가졌습니다. 위대한 장인 4과 “도덕성이 중요하다.”를 나누면서 자신의 직업과 도덕성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역시 이렇다 할 답이 없었습니다. 뒤틀어진 사회구조와 돈에 얽힌 인간의 욕심사이에 정직한 비즈니스를 이루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어디까지가 용납할 수 있고, 어디부터는 죄인지… 어느 부분에서 사장으로 올바로 결정을 내려야하는지 각자의 처지에 따라 입장이 다르고 서로 의견 나누고 코치를 하는 아주 고무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답을 얻지 못하더라도 올바른 방향은 잡는 모임으로 더욱 성숙해가기를 기도합니다.

 

KakaoTalk_20161007_102943534.jpg

 

 

4. MCA (Missional Consulting Academy) 4기를 시작하다
 대학생들을 멘토링과 코칭을통해 실력있는 크리스천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벌써 4기를 맞았습니다. 프로그램이 갈 수록 샤프해지고, 방향도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16명의 대학생들이 지원하여  9월31일~10월1일 합숙으로 힘차게 시작되었습니다. 자기다움을 발견하고 그 자기다움으로 세상의 변화를 돕는 대학생들의 생동감 넘치는 훈련프로그램입니다. 특별한 홍보없이 지원자가 끊이지 않는 것은 대박입니다. 대표로 수고하는 이주열코치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KakaoTalk_20161007_102853061.jpg

 

 

5. “싸가지 크리스천 (생활선교사)” 탈고하다
 엠씨넷과 가까운교회의 철학을 담고 있는 기독교세계관에 관한 책을 김훈중목사와 공저로 틈틈히 쓰기 시작했습니다. 책분량은 130페이지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의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고 부르신 곳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도전을 주는 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2차교정 중입니다. 11월5일 MCnet 1일 수련회를 기점으로 출판할 생각입니다. 책이 나오면 동역자님들께 한 권씩 배송해드리겠습니다.

 

 

6. 방송에 입문하다
 팟케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선교에 헌신을하고 머뭇거리는 청춘, 청년을 향한 강의에선 다룰 수 없는 진솔한 톡을 담은 방송입니다. 청년들의 관심과 헌신의 장애를 다루면서 그간 선교동원가로 살아오면서 체득한 선교장애물을 넘어서도록 청년들을 돕고 싶습니다. 어쩌다가 9월엔 방송과 출판을 시작했습니다.

 

KakaoTalk_20161007_102920003.jpg

 

 

 

MCnet과 이승제목사 일정

 

10월 1,8,22,29일 MCYP 과정인도

10월9일 인천지역 교사 연합 강습회 
10월12일 온누리교회 청년부 선교훈련
10월13일 온누리교회 양재성전 와이미션 강의
10월14일 이사
10월15일 엠씨넷과 가까운교회와 함께 하는 단축마라톤
10월19일 온누리교회 무릎기도회 복음전도 메시지
10월20일 팟캐스트 녹음 / 예수전도단 간사수련회 메시지
10월21일 원주CCC Ron Gaff 교수 메시지 통역
10월22일 가까운교회 메시지 통역
10월23일 MCEO 모임
10월26일 평택 온누리교회 메시지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후원금은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조회 수 10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6년 9월1일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록 갑자기 선선해지고 추워졌습니다. 주님의 재림은 이렇게 올 것이 분명합니다. 현 상황을 보면 절대로 하나님이란 존재가 없을 것같은데, 갑자기 오시면 재림을 사모하는 사람들만 기쁘겠죠? 이땅의 삶이 전부가 아님을 다시 확신하며 2016년의 남은 기간 달려봅니다.

 

1. 8월의 폭풍일정 가운데 안전하게 지키신 하나님!
 아직도 기억에 남는 12시간을 운전했던 날이 있었습니다. 오전, 오후, 저녁의 집회였는데 영월과 강화를 왕복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영월에서 집에 가야했던 피곤할만한 날이었습니다. 운전에 지쳤다가도 눈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는 청소년보면 힘이 솟곤 했습니다. 집회때마다 단 한명이라도, 단 한명이라도 오늘의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변화가 있길 간구하고 간구했습니다. 늘 그렇듯이 은혜는 제가 제일 많이 받습니다. 8월 한달동안 사용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KakaoTalk_20160901_112750513.jpg

 


2. 8월의 백미 선교한국대회
 2년에 한번씩 열리는 선교한국대회는 마음의 큰 부담이면서도 기다려지는 대한민국 유일의 초교파, 청년선교대회입니다. 4년전 조직위원장으로 섬기면서 더 가까워졌는데 그곳에서 알고 지내며 가깝게 지내는 선교사님들을 통해 저의 선교 영성도 유지할 수 있는 축복과 만남의 장입니다. 이번대회때는 총 1,700여명정도가 대회를 참여하여 하나님의 선교에로의 부르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고, 저는 해외캠퍼스사역에 대한 선택특강 (CGNTV에서 녹화하여 방영될 예정)을 했고, 매일 아침마다 선교에 대한 필독서를 소개하는 순서를 맡아 섬겼습니다.

KakaoTalk_20160901_112745905.jpg

 


3. MCYP(Missional Community Young Professional - 크리스천 직장인) 2학기 개강
  직장청년들의 모임이 방중모임 이후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크리스천의 셀프리더십을 첫강의로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학기엔 시가서와 예언서를 배우면서 말씀으로 다지고, 책읽기가 추가되고 직장과 가정을 위한 강의가 강화됩니다. 시작한 훈련이 마무리까지 잘 달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13939321_10209119171510172_4837725839275017873_n.jpg

 

1472536186067.jpeg

 


4. MCEO
 8월모임을 가졌습니다. 위대한 장인 3과 “소명이 중요하다.”를 나누고 피드백을 갖고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하는 심플한 순서를 갖는데 집에 가는 버스를 몸을 실으면 11시입니다. 한분도 바쁘지 않으신 분이 없으신데도 열심으로 참여하며 서로 격려하는 만남은 누구보다 제게 오아시스같은 모임입니다. 우리의 만남으로 그치지 않고 더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부탁합니다.

 

KakaoTalk_20160901_112607271.jpg

 

5. 가까운교회 가족수련회
 제1회 가족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수련회는 어느 때고 100%참석이 불가능하기에 주일을 끼어서 수련회를 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첫번째 시도를 했습니다. 그동안은 리트릿으로 시도했었는데 정식 수련회로 갖는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전체진행을 저와 저희집 막내딸이 맡았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함께 먹고 팀을 이루는게 쉽지 않을 줄 알았는데 워낙 마음밭들이 좋으셔서 즐거운 수련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가까운교회 단톡방이 40명이 되면서 이제 교회가 진일보할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한다는 거룩한 부담이 생겼습니다. 이 땅에 꼭 필요한 교회로 세워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가족수련회 영상 https://youtu.be/bIKBbnrGCb8

 

KakaoTalk_20160901_112633524.jpg

 

 

 

MCnet과 이승제목사 일정

 

9월1일 가까운교회 청년회 담합대회
9월2일 이고그램 천안지역 자격증반
9월3,10,24일 MCYP 모임
9월7일 진로와소명 미니스트리 리더십모임
9월9일 YWAM(예수전도단) 선교강의
9월19일 이고그램 사역자 자격증반
9월26일 MCEO 모임
9월28일 온누리교회 청년대학부 와이미션 선교강의
9월29일 온누리교회 양재성전 와이미션 선교강의
9월29일 군산CCC 친구초청 메시지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후원금은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조회 수 5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6년 8월1일

 자다가 깨기를 몇 번해야 겨우 아침을 맞습니다. 더워도 너무 덥다 싶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집이 옥상에 조립식 재료를 기초로 지어서 그런지 여름에는 특히 더 덥습니다. 그리고 바로 집앞에 아파트공사를 하고 있어서 소음과 비산먼지로 창문을 열지 못한지 몇 달이 되었습니다. 겨울에는 여름이 기다려지고, 여름에는 겨울이 기다려집니다. 이렇게 사계절이 있는 나라에 사는 것이 감사요 은혜입니다. 모든 기다림은 결국 주님이 다시오심으로 마감될 것입니다. 결코 다시 오시지 않을 것 같은 주님의 재림은 성경말씀대로 분명히 있을 것을 믿습니다.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믿음 잃지 않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1. 7월, 8월 두 달은 달려야 산다.
7월 한 달간 주일마다 4번 말씀을 전했습니다.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서 네권을 공부했습니다. 여러차례 읽었던 성경이지만, 강해식으로 준비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이스라엘을 겉으로 보기에 멸망시키기까지 징계를 하시는 하나님의 무서움과 그속의 사랑을 많이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주일외에 14번의 강의와 집회를 다녔습니다. 어떤 날은 12시간 차를 운전했던 인생의 기록같은 날도 있었는데 이동의 대가를 지불한 만큼 집회중 많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8월도 7월에 못지않게 달려야 합니다. 그래야 저도 살고 이 땅의 청년과 청소년이 살 수 있다고 믿습니다.

KakaoTalk_20160801_111151298.jpg

 

KakaoTalk_20160801_111153944.jpg

 


2. 중학생을 위한 기독교세계관 강의 녹화방송을 찍다.
 7월 8일, 대안학교 중학생들에게 세계관을 15분씩 두번에 나누어 가르쳐 달라는 부탁을 받고, 방송 프로그램으로 사용하도록 녹화를 하겠다는 제안을 받고 먼 거리를 달려갔습니다. 교육시간이라고는 하지만, 동원되어 온듯한 중학생들에게 기독교세계관을 가르치는 것은 큰 도전이었습니다. 협조가 잘 안되는 “중딩애들”은 항상 제게 큰 부담입니다. 녹화가 끝나고 방송에 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안타까움이 가득했지만, 다음세대를 온 몸으로 체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9월에 방송되는데 나오면 공유하겠습니다.


3. 전화위복의 하나님
  사역자로 삶을 살아온지 28년, 그 동안 저도 모르게 길들여진 것은 “받는 습관”입니다. 누군가의 섬김을 받고, 누군가의 헌금을 받고 당연히 감사하지만, 이미 길들여질대로 길들여진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받지 않고 살아갈 길이 있지도 않습니다. MCnet 사무실을 옮기면서 비용이 증가했습니다. 나름 제가 책임지고 싶었습니다. 나이 오십에 목사가 다시 누군가에게 더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이라는게 결국 1일 일용직이었습니다. 내가 낼 수 있는 시간에, 특별경험과 지식없이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낸 것이 “택배분류”였습니다. “외국인노동자 환영”이라는 말이 약간 겁이 났지만, 신분증 스캔해서 내고 1일 노동자로 등록하고 매주 목요일은 노동의 날로 살자고 다짐했습니다.  일하러 가기 한 주전에 교회집사님이 사무실 방문하셔서 다른 일을 하시라는 권면을 해주셔서, 고민 끝에 그럼 내가 줄 수 있는 자격증반을 열어 가르침으로 재정을 충당하자는 결단을 했고, “이고그램 전문가반”을 개설했습니다. 최소 다섯명은 지원을 해야 유지가 될 수 있는데 염려하여 페북에 올렸는데 13명이 등록하여 전문가 초급반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가 잘하는 것을 하며 살라고 학생들을 가르쳤었는데, 그것을 나에게 적용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무엇인가를 가르치면서 돈을 받는다는게 제 마음에 어려웠지만, 섬김으로 가르치는 것과 비즈니스적으로  전문성있게 가르치는 것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고 재정은 채워졌습니다.  인생은 계속 도전과 배움의 연속입니다. 

KakaoTalk_20160801_112523660.jpg

 

KakaoTalk_20160801_112501951.jpg

 

4. MCEO
 어김없이 7월의 모임을 가졌습니다. 몇분이 바쁘신 관계로 다 함께 하진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때에 맞는 은혜를 주시고 밤 10가 넘도록 나눔하고 기도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만남을 하면 할 수록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업의 전략이 아니라,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마음과 삶을 나누고 깊이 기도해줄 수 있는 동역자임을 느꼈습니다. 부족한 제가 지속적으로 CEO들을 잘 섬기고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KakaoTalk_20160801_111201406.jpg

 

5. MCYP 방중모임
 MCYP(Missional Community Young Professional - 크리스천 직장인)는 1년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중간에 방학이 있습니다. 총 20주를 함께 훈련을 받는데, 20주동안 성경을 20권밖에 배우지 못합니다. 그래서 방학중 인텐시브로 하루를 시간내어 열왕기상하, 역대상하를 배우는 시간을 갖고 중간 점검을 했습니다. 방중모임은 자율적 모임이라 많이 참석하진 못했지만, 청년들의 교제와 말씀을 향한 배움의 자세들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KakaoTalk_20160801_111156358.jpg

 

6. 가까운교회 청년회 - '가까워'
 미셔널처치로 시작한 가까운교회는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하나님과 가깝고 이웃과 가까워지자고 표현하며 실천에 옮기고 있습니다. 주일예배를 시작으로 각자 자신의 삶터에서 이웃을 섬기는 것을 지향합니다. 교회차원으로 우리의 이웃을 “청년”으로 삼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청년모임을 주일예배 이후에 함께 합니다. 청년들의 환경과 개인 컨디션에 따라 모이는 수가 들쭉날쭉하지만, 계속 함께 배우고 알아가려 합니다. 조금만 더 내공이 생기면 이 땅의 청년들에게 좀 더 나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KakaoTalk_20160801_111204296.jpg

 

 

MCnet과 이승제목사 일정

 

8월1일 ~ 5일 선교한국 2016대회, 프로그램 담당 및 강의
8월1일 ~ 2일 인천청소년 연합집회 저녁 메시지
8월3일 효성영광교회 청소년집회
8월5일 좋은씨앗교회 청소년 이성교제와 성교육 강의
8월11일 육군사관생도 특강 및 저녁집회
8월12일 청주좋은교회 청년회 집회
8월13일 ~15일 하나비전감리교회 중고청연합집회 강의 및 저녁집회
8월15일 화평교회 청년회 수련회 강의 및 저녁집회
8월17일 비그리스도인 청년을 위한 성교육 멘토특강
8월18일 선교한국 프로그램 위원회 평가회
8월20일 ~21일 가까운교회 가족수련회
8월27일 MCYP 2학기개강
8월29일 MCEO 8월모임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후원금은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조회 수 11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6.7.5.
  비가 어마어마 하게 내리는 날이네요. 저는 건강을 위해 걷기운동을 시작한 지는 1년 조금 넘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서 하루 최소 1만보이상 걷고 있습니다. 걷기만 하지 않고, 달리기도 병행한지 4개월되었습니다. 처음엔 1.3Km를 달리고 주저앉을 정도의 저질체력이었으나, 오기가 생겨 10월15일 단축마라톤 참가라는 목표를 세우고 한달에 1Km씩 더 달릴 수 있는 체력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7Km를 더 달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달전부터 새벽에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몸에 좋고 운동부작용없는 가성비최고의 운동이 걷기, 달리기, 수영이었습니다. 이젠 수영도 중간에 쉬면서라도 500미터씩 할 수 있는 체력이 되었습니다.
운동해야지, 살빼야지, 건강해야지…평생 생각과 말로만 했는데, 50살이 되어 실천하니 몸과 마음이 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0년 건강하게 사역하고 싶습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사무실 이전
    6월11일 MCnet 사무실을 독립공간으로 이전했습니다. 그동안 김혜경사장님 디자인샾 한부분을 렌트해서 사용하다가 디자인샾을 이전하게 되면서 부득이 독립하게 되었는데 이 또한 은혜입니다. 충무로역 1번출구에서 도보로 2분이 채 되지 않는 거리이고, 무엇보다 14명정도가 회의하고 훈련을 받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사 당일에 MCYP청년들이 이사짐을 나르고, 청소하고, 꾸미는데 큰 도움을 주었고, 사무실임대에 필요한 보증금 600만원중 500만원은 가까운교회로부터 차용받았고, 100만원은 한 이사님께서 후원해주셔서 충당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장소로 쓰임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akaoTalk_20160704_173951453.png

 

KakaoTalk_20160704_173957762.png

 

 

2. 권홍헤어 예배 참석
     매일마다 기도회를 하고, 매주 목요일마다 예배를 드리는 직장이 있어서 초대받지 않았는데도 예약을 하고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자원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기도회 형식의 예배라서 소수만 참여했지만, 제겐 큰 감동이었습니다. 예배는 사장님이 직접인도하고 형식이 자유로웠으며 직원들의 신앙상담까지 즉석으로 해주는 소그룹 성경공부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무슬림도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 섬기면서 매주 목요일 저녁엔 기도하고 예배드린다고 미리 예약을 해 놓으면 꾸준히 지키는데 아무 문제 없다”고 하셨습니다.
 세련된 컨셉과 컨텐츠가 있어야 뭔가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기도회라면 단순히 기도하면되고, 예배라 하면 하나님을 예배하면 되는데, 그 심플함을 잊고 지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색적인 하나님과의 만남의 장에 도전이 되었습니다.

 

 

3. 뜻밖의 전략회의
     8년전부터 알고 지내던 싱가폴 사람 아모스라는 간사가 있습니다. 한국에 세미나 참석차 오게되었는데, 주일에 가까운교회에 참석하게 되었고 시간을 따로 내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꿈이 꿈틀 거리고 지금까지 꿈을 꾸어왔던 선교적교회와 삶에 큰 힌트를 얻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가슴을 뛰게 하고 살아갈 이유를 선교적 삶의 프로젝트로 완성시켜야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혼자의 생각은 무척 단조롭고 한계를 갖게 되는데, 3명이 머리를 맞대고 대화했던 그 날 밤의 꿈을 잊지 않고 살고 싶습니다. 그날 나누고 이야기했던 내용이 더욱 무르익으면 꼭 나누겠습니다.

KakaoTalk_20160704_173934917.png

 

 

4. MCEO
     매달 있는 CEO님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재커라이어스의 “위대한 장인”의 책을 새롭게 시작하고 책에서 얻어진 인싸이트와 제목으로 삶의 나눔과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이번달엔 자신의 삶속에 얽혀진 실타래를 나누던중 눈물을 보이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인생은 언제나 녹록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한 그룹으로 만난지 1년이 넘었는데 이젠 눈물로 삶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CEO로 불러주신데는 더 많은 사람을 섬기도록 하신 것으로 믿습니다. 계속 하나님의 부르심을 달려가시도록 응원합니다.
KakaoTalk_20160704_173906645.png

 

 

5. 제천지구 나사렛
    CCC에서 학생시절을 보내고 졸업한 사람을 나사렛으로 호칭합니다. 제천지역 출신들의 나사렛이 모여 학생때 뜨거웠던 신앙을 돌아보고, 사회에서 어떻게 복음적인 삶의 시도를 도전하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한달에 한 번 모여 지나왔던 삶을 나누는 정도의 만남을 넘어 폭넓은 기독교세계관으로 자신의 삶터, 일터를 바라보고 도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속적인 삶의 열매들이 나오길 축복합니다.

KakaoTalk_20160704_173822663.jpg

 

 

6. 부족함의 깨달음
    급한 강사섭외가 들어왔었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은 강사님이 사정이 생겨 펑크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교사님들에게 성경속에 나타는 하나님의 선교를 강의하는 것이었습니다. 흔쾌히 허락하고 쉼이 있는 월요일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허락하고 보니 강의 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였습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6시간이상 연속하는 강의시간이었습니다. 어찌했던 강의를 마치고 느낀 것은 6시간동안 성경의 전체를 다루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과 제게 6시간을 쉼없이 전달할 내용과 영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진심으로 저를 낮추시고 겸손하게 하심이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목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하나님 말씀을 행하고 연구함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MCnet과 이승제목사 일정

 

 

7월1일 동신교회 청년회 수련회 두번의 집회
7월6일 진로와소명 미니스트리 회의
7월6일 부천 온누리교회 여성예배 말씀 증거
7월7일 대광교회 청년부 수련회
7월8일 GoodTV를 통한 대안학교 청소년부 강의
7월9일 MCYP방중모임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역대상하와 5대제국 강의
7월14일 진주청년회 수련회 강의 와 저녁집회
7월18일 MCEO 모임
7월23일 이고그램 자격증반 초급 인도
7월23일 광주평화교회 저녁집회
7월26일 온누리교회 청소년집회 이성교제와 성교육
7월27일 World of God 수련회 기독교세계관 강의
7월28일~29일 제천소망교회  중고등부 집회와 강의
7월29일 김포전원교회 청년부수련회 강의
7월30일 선교한국강사 교육 강의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후원금은 영수증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조회 수 7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고그램 자격과정 (초급)을 개설합니다.


시간 : 2016년 9월19일 오전 09:30 ~ 오후 5시 

인원 : 선착순 5명~ 12명

장소 : 엠씨넷본부 (충무로역 1번출구 도보로 2분), 전화 : 02-2135-7211

찾아오시는 방법 http://www.missionalcommunity.net/index.php?mid=page_Ftik04


이고그램 이란?

교류분석이론 창시자인 에릭번의 동료 존듀제이가 창안한 것으로 한 개인의 모든 관찰 가능한 언도, 즉 언어와 음성,태도, 표정, 자세 ,몸짓과 행동등이 다섯가지 자아기능으로 나타낼 수 있다고 보고 이를 분류하여 그 발생빈도와 에너지의 표출을 수치과 그래프로 표시하여 개인의 성격을 알아내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통하여 자신과 타인의 대인관계 문제해결과 관계발전에 열쇠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한국이고그램 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http://www.kkseg.or.kr/index.asp


초급반에서 다루어지는 과정은?

OT/과정소개, 이고그램의 위상, 참가자의 간편용 한국형 이고그램 검사 및 해석을 하며, 타인까지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배웁니다. 이과정을 마치면 자신뿐 아니라 타인을 이고그램 검사지를 통해 도울 수 있고, 원하시는 경우 중급을 들으실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비용 및 등록

비용 : 189,000원 (과정비용 150,000원, 교재비, 검사지 5세트 39,000 포함, 식대별도)

가등록금을 3만원 넣으시면 접수가 완료됩니다.

부득이 최소하실 경우 개설일 48시간 이내에 알려주시면 1만원을 제외하고 돌려드립니다.

등록구좌번호 국민은행 218-21-0216-282 이승제 

등록하신 경우는 꼭 아래의 번호로 알려주세요.


문의, 안내, 등록 알림

페이스북 메신져 혹은 01068570229 이승제 (문자나 카톡으로 부탁합니다.)


강사 : 이승제

28년째 대학생과 청년, 장년을 상담과 코치로 돕는 삶을 살고 있으며, 이고그램 고급반을 이수한외 각종 성격검사, 진로지도 검사, 청소년 청년 진로지도 및 대학교 대학생 진로지도 강의력등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조회 수 8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6.6.1.
 

 계절의 여왕 5월이 무더위를 날리고 지났습니다. 한 여름으로 치닫는 문턱을 넘어서 6월의 마음은 여름의 뜨거울 사역보다 가을의 열매, 한해를 잘 마무리해야 하는 긴장감까지 제게 전달해 줍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책읽고 깊이 파기, 운동을 통한 50대 체력세우기, 사람을 찾아가는 적극적 대인관계가 목표였는데 즐기면서 그러나 확실하게 한 걸음 한 걸음 실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1Km도 달리기 버거워하던 체력이 이젠 5Km를 달릴 수 있게 되었고, 성경 읽고 묵상을 넘어 더 많은 영적선배들의 음성을 듣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6월엔 올해의 절반을 정리하는 기간으로 삼으며 달리는 고삐를 놓치 않겠습니다. 

 

1. 필리핀 모교 방문
 저는 필리핀소재 IGSL (International Graduate School of Leadership) 신학교를 다녔었습니다. 학문적인 것보다 삶의 변화, 사회변혁을 강조하는 신학교 입니다. MCnet이 태동된지 1년 5개월째 되면서 사역은 시작되었지만, 방향과 앞으로의 비전을 더 뚜렷이 하고 싶어 지도교수님의 의견을 물으러 방문했고 4일동안 4분의 교수님을 만나 비전을 나누고 조언도 들었습니다. 제게 가장 큰 격려가 되었던 것은 저의 모교가 더 깊은 사역을 위해 학교의 철학과 방향을 수정하는데 MCnet의 방향과 너무나 흡사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놀란 것은 저만이 아니라 교수님들, 학교 리더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오는 10월에 교수님이 한국에 방문하여 사역을 돌아보고 말씀도 전해주시기로 하여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KakaoTalk_20160601_105431225.jpg

 

 

2. 쑥스러웠던 사은회
 자기 살기도 어려운 청년들이 십시일반 모아 꽃바구니, 케익, 그리고 평생 입기 힘든(?) 북쪽 바람막이 점퍼와 운동화를 쎄트로 스승의 날을 맞아 선물해 주었습니다. 그동안 지나오면서 많은 스승의날 선물을 받아봤었지만, 대중적이지 않고 소그룹에 한 명, 한 명 사정을 다 알고 친분이 있는 모임속의 감사와 축하라 제 마음이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5년전쯤 함께 했던 팀이 해체되면서 인터넷을 뒤져 기념품처럼 함께 가졌던 물건이 북쪽 바람막이 점퍼였습니다. 그것 입고 콜롬비아 갔다가 거기서 고생하는 캠퍼스선교사에게 벗어 주고왔었는데, 제게 똑같은 브렌드 옷이 생길줄 몰랐습니다. 이것은 누구 벗어주지 않고 평생입으렵니다. KakaoTalk_20160601_105427765.jpg

MCYP (직장청년들의 제자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았습니다.
 시작한 14명 모두가 기쁨과 아쉬움으로 10주간의 훈련을 통과했습니다. 대학생들 훈련시키듯 몰아세우지 않고, 훨씬 느슨하게 그러나 롱런하도록 말씀과 동역자들을 알고 섬기도록 독려했습니다. 10주차엔 다음에 지원할 2기후보생도 참석해 방학식을 맞는 청년들의 간증도 들었습니다. 방학식의 준비가 하도 거창해서 (사진촬영과 그에 맞는 소품준비등) 졸업식하는 분위기까지 났습니다. 대학생과 직장청년과의 차이를 거의 못느꼈습니다. 방중에 한 두번 더 모여 말씀을 배우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KakaoTalk_20160601_105436245.jpg

 

KakaoTalk_20160601_105435161.jpg

 

KakaoTalk_20160601_105436402.jpg

 

삶의 현장을 알기 위한 직장방문도 계속 되었습니다.
 14명의 직장이 하나도 같지 않아, 시간차를 두고 방문하여 10명의 직장방문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 먼곳에서 오는 청년, 직장근처에서 자취를 하는 청년, 이직을 생각하는 청년, 살아남기를 원하는 청년, 자신의 프로젝트가 성공되기를 염원하는 청년.. 그 소원도 노력도 환경도 다 달랐습니다. 단 한가지… 직장에서도 크리스천이라는 정체성을 놓치고 싶어하지 않기에 노력하고 갈등하는 모습이 주님을 기쁘게 할 줄 믿습니다. 

 

KakaoTalk_20160601_105427735.jpg

 

KakaoTalk_20160601_105439090.jpg

 

 

3. “진로와소명 미니스트리스”에 콜라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스기니스를 초청하여 소명에 대한 강연을 청년들과 나누고 어떻게하든 이 땅의 청년들에게 그리고 그 이후의 삶에 대해 소명을 불러일으키는 사역이기에 5개단체가 연합함에 들어가게 활동합니다. CGNTV, 청년의뜰, Young2080, 직장사역연합, MCnet으로 활동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소명을 찾는 길을 닦는 사역의 디딤돌이 되게 하소서.

 

KakaoTalk_20160601_110752560.jpg

 

KakaoTalk_20160601_110752714.jpg

 

 

4. 사무실 이전
 그동안 더부살이했던 김혜경이사님의 사무실이 이전하게 됨에 따라, 엠씨넷 사무실도 이젠 자신의 길을 찾아가야 할때가 되었습니다. 월30만원에 화장실없는 아주 작은 공간의 사무실을 충무로에 찾게되어 기쁨으로 계약하러 갔다가 청년들 사역한다는 이유로 계약을 거절당했었습니다. 낙심의 하루를 보내다가 훨씬 더 좋은 그러나 월세 60만원 (원래 100만원에 내놓았던 곳)에 크리스천 주인의 사무실을 자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책상 2개, 그리고 10여명~20명까지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낼 수 있는 화장실이 있는 곳을 계약했습니다. 엠씨넷이 생긴후 처음갖는 독립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많은 청년대학생을 효과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곳이 될 것에 기대감이 듬뿍입니다. 6월11일에 이사합니다.

 

5. 중국에서 온 손님들과 함께 하는 MCEO 모임을 했습니다.
 지난번 단기선교를 갔던 지역의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한 교회팀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대학교에서 신앙을 갖게 되고 졸업후에 스스로 교회를 세워 일터중심의 청년들을 모아 교회를 하는 모습은 가히 도전적이었습니다. 그 직장인 청년들이 한국을 방문했고, 단 하루의 이벤트였지만, 대한축구협회를 방문하고, 저녁식사를 하고 간증과 기도시간을 가졌습니다. 호텔비용과 저녁식사비용을 두 분의 이사님께서 감당해주셔서 좋은 섬김의 자리를 갖게되어 감사드립니다.

 

KakaoTalk_20160601_105427250.jpg

 

KakaoTalk_20160601_105428445.jpg

 

 


MCnet과 이승제목사 일정

 

6월1일 진로와소명 미니스트리스 회의
6월2일 예수전도단 서울지부 집회
6월9일 권홍헤어디자이너 예배
6월11일 MCnet 사무실 이전
6월15일 카이캄 총회
6월18일 CCC 제천지구 나사렛 모임 강의
6월20일 MCEO 모임
6월22, 24일 대학생단기선교 훈련 강의
6월25일 오전 10시 의성교회 교사 세미나 강의
6월25일 오후 2시 와이미션 온누리교회 선교강의
6월28일 예수전도단 여름수련회 강의
6월29일 CCC 여름수련회 선택특강 강의

 

 


기도제목

 

MCYP 1기 방학을 맞이하면서 1학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방중 모임과 2학기 프로그램이 잘 짜여지게 하소서.
사무실 이전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짐에 감사합니다. 늘어난 월세 30만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새로운 동역자를 붙여주소서.
엠씨넷의 진로를 더욱 확신가운데 인도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모사를 이루게 하소서.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후원금은 영수증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조회 수 6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소식전하는 오늘 이틀째 비입니다. 작은 태풍이라고도 하는데 덕분에 모든 미세먼지가 다 씻겨졌으면 좋겠습니다. 1Km도 달리지 못하는 저질체력인 제가 10월에 10Km 단축마라톤 참가를 목표로 일주일에 세번정도 밤에 달리기를 했습니다. 달릴때 마다 조금씩 더 달 릴 수 있어서 4월의 목표인 4Km넘고는 편도선염이 생겨 몸살끼를 느꼈습니다. 4월 미세먼지속의 달리기는 그렇게 마무리가 되었고, 5월에 맑은 날을 잘 선택하여 5Km를 달리는 체력을 쌓으려 합니다. 영육 모두 강건하게 주님앞에 달려가길 소원합니다. 

 

  1. MCYP (직장청년들의 제자학교)에 집중했던 4월이었습니다. 

    1년과정, 한 학기에 10주간을 훈련받는데 벌써 6주가 지났습니다. 처음에 어색했던 분위기는 지났고, 감사일기와 카톡등을 통해 삶을 나누면서 지속적인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매주마다 출근을 해야하는 청년들이 생겨났지만, 훈련이 끝난 저녁식사시간때라도 얼굴을 보여주는 청년들의 열심이 제 마음을 기쁘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기특하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기도와 말씀으로 돕고, 현장에서 하나님중심으로 사시는 분들을 초청해 강의를 듣는 방식을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MCA (대학생멘토링 프로그램) 대표로 섬기는 이주열대표, MCEO의 최인현이사, 손성삼이사로 강의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목표는 1기들 안에 생기는 동역의식입니다. 자기 혼자서 승리하기란 무척 힘든 복음의 삶을 함께 견디도록 돕고 싶습니다. 

IMG_6122.jpg

 

IMG_6130.jpg

 

 

 

2. 삶의 현장을 알기 위한 직장방문

    4월의 가장 큰 초점은  MCYP의 정착과 직장방문이었습니다. (현재도 진행중) 교실에서 전해지는 말씀과 강의로는 부족하여 어떻하든 현장에 맞고 현장성있게 전하고 훈련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직장을 방문해 일터를 한번 본다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직장이든 가볼때 마다 꼭 배우고 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어떤 직장은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었고, 어느 곳은 근처의 식당에서 만나야 하는 환경이기도 했습니다. 내년에도 같은 직장에서 일할 것이라는 확신이 없는 지금 대한민국의 일터는 참으로 쉽지 않았습니다. 거기서 한 걸음 더 깊이 나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것은 순교정신 없이는 살아낼 수 없을 것같습니다. 그래도 기성세대와 차세대를 껴안을 수 있는 사람은 직장청년들임을 확신합니다.  

 

 

 

IMG_6152.jpg

 

IMG_6197.jpg

 

 

 

IMG_6217.jpg

 

IMG_6242 (1).jpg

 

 

신문에 난 MCYP 관련 기사입니다. http://www.newsmission.com/news/news_view.asp?seq=65819

(인터뷰장면)

IMG_6241.jpg

    

 

3. MCnet 방향설정을 위한 회의 

    4월15일 이승제 (대표), 김훈중 (이사), 유수석 (이사), 강선미 (간사) 넷이 모여 지금까지 MCnet 사역의 중간점검을하고, 지혜와 기도를 모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엠씨넷 철학과 삶이 담긴 책을 출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는 7월중순에 책이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4. 가까운교회 

    아직도 개척교회 냄새가 물씬 나는 미셔널처치인 가까운교회는 계속된 걸음마를 떼고 있습니다. 창세기부터 한권씩 배워오던 성경을 2주전에 시편까지 배웠습니다. 시편전체 말씀을 듣던중 여전도회에서 성령의 감동으로 중창을 제안했고, 그 다음주 가까운교회 역사상 최초로 말씀전하기전 특별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하나 하나 갖추어나가게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여선교회 특송.jpeg

 

 

5. MCnetizen 소개

     손현숙.jpg이번에 소개하는 분은 아이 넷의 어머니, 극히 평범한(?) 가정주부이신 손현숙사모님이십니다. 쌍둥이의 탄생으로 급작스럽게 생활이 바빠질때 오히려 아파트안의 애기엄마들과 소통하기 시작했고, 집으로 초대해 밥을 함께 먹으며 친교를 쌓기시작하며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 사람들과 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어 마더와이즈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모인 사람 대부분이 교회 다니지 않음) 그 그룹에서 한 명, 한 명 그리스도께 돌아오기 시작하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던중 남편이 천안으로 발령이나 용인에서 천안으로 집을 옮기게 되었고, 천안에서 똑같이 주변 사람을 사귀며, 커피교실, 마더와이즈, 쏘잉, 생활공예등으로 교제을 폭을 넓히고 1일 찻집, 바자회등으로 생긴 수입을 소년소녀 가장을 도우며 커뮤니티를 섬길 수  있었습니다. 그 작은 섬김이 발전하여 지난 2월 “맘스웨이”라는 사회적기업으로까지 등록하여 진출하여 주변의 엄마들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계십니다. 그의 삶과 일을 응원합니다. 

    

6. MCnet과 이승제목사 일정

 

5월 7일 사랑의교회 선교훈련 강의 

5월7일, 14일, 21일, 28일 MCYP 강의 및 모임인도

5월9일 ~ 13일 필리핀 출장 (모교방문 및 교수진과 면담)

5월16일 선교한국 프로그램위원회

5월18일 MCEO 모임과 중국팀과의 만남

5월20일 원주CCC 대학생 집회

5월22일 당산교회 저녁예배 인도

5월23일 구약세미나, 오스기니스 미팅

5월26일 백석신학대학생 사역강의

 

기도제목

  1. MCYP 1기를 은혜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은 기간 훈련에 더욱 집중되며 참석자들 가운데 동역의식이 깊어지게 하소서.
  2. MCnet 철학이 담긴 책 (가칭 : 생활선교사)이 7월중순에 나오게 하소서. 원고정리, 교정, 디자인, 편집까지 잘 이루어지게 하소서.
  3. 중국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청년들과 MCEO의 만남이 서로에게 격려가되는 만남이되게 하소서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후원금은 영수증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조회 수 33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6.4.6.

 


    4월 소식이 몇일 늦어졌습니다. 엠씨넷 CEO모임분들과 비전트립을 중국으로 다녀왔습니다. 4월1일 출발당시 소식지는 다 써놓았으나 미쳐 발송하지 못하고 떠났다가 다녀와서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3월달도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보냈던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일을 하기보다 깊이와 올바른 방향에 대해 더 생각하며 달리고 있습니다. 3월의 지나옴과 4월 기도제목 올려드립니다.

 

1. MCYP (직장청년들의 제자학교) 개강  
   
IMG_5592.jpg

최종선발된 14명의 직장인들입니다. 나이도, 배경도, 직업도 다 다릅니다. 직장생활로 인해 지쳐가고 무디어져가는 삶의 회복과 직장에서 어떻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갈지를 고민하고자 하는 한가지 마음 뿐입니다. CEO님들은 시간조절을 자신들이 할 수있는 방면, Young Professionals (직장인들)은 상사와 회사의 부르심이 우선이 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개강 첫날 부터 토요일에 출근해야 하는 통보를 받고 일을 하다가 식사시간 끝 무렵에 와서 출석도장만 찍은 청년도 있었습니다. 둘째주는 결석이 더 많았습니다. 정말로 마음은 원이로되 환경이 허락지 않음에도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을 더욱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고 싶습니다. 기도로 함께 해주십시오.

 

2. MCEO ( 크리스천 CEO 모임)
KakaoTalk_Photo_2016-04-06-08-31-26.jpeg

 1년 반 가까이 함께 했던 “팀켈러의 일과영성” 오디오북이 끝을 맺었습니다. 어떤 부분은 이해와 적용이

쉬웠고 다른 부분은 성경적 원리와 실제 일의 현장과의 괴리감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각과마다 배울점과 적용나눔은 시간이 부족했었습니다. 책을 마치면서 지난번 방문한 동아시아선교사의 나눔을 통해 도전을 받고 급히 비전트립을 준비해 2박3일의 공식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복음을 전할 수  없는 환경속에서 비즈니스를 하며 매주 밤마다 현지직원들을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사는 여사장님을 만나 첫날 부터 도전을 받았습니다. 둘째날은 도시를 돌아보고, 저녁엔 선교사님들과의 식사자리에서 간증을 듣고 나눔을 가지며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도 했습니다. 주일엔 복음을 듣고 졸업한 학생들 중심으로 세운 5개의 교회중 가장 약한 두 교회의 예배에 참석함으로 힘을 주고 격려했습니다. 직장과 교회를 섬기는 CEO님들이 내기 어려운 시간을 낸 아주 알찬 굵고 짧은 비전트립이었고, 밤에 지난 우리 모임을 평가하면 앞길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3. 가까운교회 (미셔널처치)
    
KakaoTalk_Photo_2016-04-06-08-31-36.jpeg

부활절에 세례식과 성찬식을 하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한 명의 형제, 한 명의 자매의 신앙고백이 담긴 간증과 그들을 축복하는 특송이 어우러진 부활절예배는 제 생애 처음으로 베푸는 세례였습니다. (중국에 있을 당시는 공동세례로 중국인을 섬겼었습니다.) 가장 많은 은혜를 받은 사람은 저였습니다. 세례를 받은 두 사람 역시 어떤 선교단체를 통한 전도와 훈련을 받은 적 없는 교회친구의 권유로, 그안에서 말씀의 성장으로 자란 가정에선 혼자 믿게된 청년이기에 더욱 귀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속적인 영적성장이 이루어지길 축복합니다.

 

 

4. MCnetizen 소개

KakaoTalk_Photo_2016-04-06-08-09-46.jpeg

LGU+ 의 한 대리점을 운영하고 계신 유수석사장님을 소개합니다. 학창시절 CCC에서 훈련을 받으시고 학생리더십을 거쳐 현재는 세종지구(구조치원) 나사렛회장 (졸업생모임)을 맡고 계십니다.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를 어떻게 하면 하나님나라가 임하는 킹덤컨퍼니가 될지 고민하며 “건강한 회사”란 슬로우건 아래 금연프로그램을 시행하는등 구체적인 활동등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교회로까지 인도하시는 사례를 만들고 계십니다. 대학생들이나 청년들의 필요를 보면 언제든지 달려가 격려하며 이야기 나누고 듣는 활동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교회뿐아니라 직장과 연결된 크리스천 모임에는 늘 생기를 불어넣고 활력이 되어 주십니다. 이 땅에 이런 분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5. MCnet과 이승제목사 일정

4월1일 ~ 3일 MCEO 비전트립
4월9일, 16일, 23일, 30일 MCYP 강의 및 모임인도
4월7일, 14일 온누리교회 와이미션 선교강의
4월17일  나무십자가교회 이성교제와 성 강의
4월22일 선교한국 프로그램위원회

 

6. 기도제목

1) MCYP 1기가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게 하시고, 이 땅의 직장청년들을 돕는 영적, 실제적 제자운동이 되게 하소서.
2) MCEO의 향후 1년간의 방향이 결정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더욱 모임이 깊어지게 하시고 의미가 발견되며 젊은 CEO (스타트업)의 모임도 생기게 하소서.
3) 이승제목사에게 지혜를 더하시고, 영성을 더하셔서 하나님와 이웃을 더욱 잘 섬기게 하시고, 올바른 방향성에 확신을 더하여 주옵소서.

 

후원안내

 

​후원과 기도를 통해 사역에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후원금은 영수증발행이 가능합니다.

 

엠씨넷사역 후원 : 국민은행 750601-01-251389  예금주 엠씨넷

이승제목사 후원 : 국민은행 218-21-0216-282 예금주 이승제


Board Pagination Prev 1 2 ... 3 Next
/ 3